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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모습까지…최수호, 판소리 전공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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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미스터트롯2'에 출연 중인 최수호의 판소리 전공 사실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수호는 1:1 데스매치까지 진출하는 등 주목 받고 있다.

최수호는 '미스터트롯2' 등장 당시 판소리를 전공했다는 사실이 언급되기도 했다. 또한 방송 이후에는 그가 과거 '최은찬'이라는 이름으로 KBS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2' 화면 캡처
TV조선 '미스터트롯2' 화면 캡처
'트롯 전국체전' 출연 당시 최수호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판소리과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판소리 전공 계기에 대해 "제가 일본에서 태어났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 과정에서 그가 일본에서 처음 판소리를 접했고,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소개됐다. 또한 그의 판소리 무대 영상 등이 공개되기도 했다.

또한 최수호는 "저희 아버지가 트로트를 굉장히 좋아하신다. 아버지와 같이 참가했다. 그런데 아빠는 떨어지고 저 혼자 여기까지 올라왔다"라고 말하며 가족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올해 나이 22세인 최수호는 어린 시절부터 판소리를 전공했고, 현재는 트로트 가수에 도전 중이다. 그의 현재 직업은 대학생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수호는 과거 '전국 트롯체전' 뿐 아니라 SBS '스타킹'에 민요 신동으로도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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