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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김호영, 전세계 이슈 파헤친다…'지금 우리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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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방송인 안현모와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전세계의 이슈를 파헤친다.

tvN 새 시사·교양물 '현지인 브리핑, 지금 우리 나라는'은 한국인 출연진이 떠난 나라에서 현지인을 만나 그 나라의 다양한 이슈들을 탐사해보는 프로그램.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였다. 앞서 MC로 호흡을 맞춘 안현모·최준영 박사와 김호영이 새롭게 MC로 합류한다.
뉴시스 제공
새 MC 김호영은 "귀차니즘이 있는 사람도 설레게 만드는 게 여행이 아닐까 싶다. 저 역시 여행을 좋아하고 심지어 외국에서 현지인으로 살아보는 건 어떨가 하는 상상을 해보곤 했다. 아직 가보지 못한 세계 곳곳을 프로그램을 통해 감탄하고 공감하고 때로는 질문도 하면서 시청자 대표단처럼 참여하겠다. 같이 즐겨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강철부대'에 출연했던 특전사 장교 출신 최영재가 모로코로 떠나는 모습이 담겨 기대를 모은다. 다음 달 5일 첫 방송.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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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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