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10월 3~4일 주말 양일간 개최되는 하울림 페스티벌은 ‘함께하는 젊음’을 주제로 젊은이들이 주체가 되어, 그들 스스로의 생각과 꿈을 서로 공유하고 이어가는 청년 문화 페스티벌이다.
하울림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 채준식)는 8월 27일(목) 개최 발표를 시작으로 페스티벌 공식일정과 참여 라인업을 발표했다.
1차 라인업에는 화제의 K-pop 스타와 함께 정상급 인디 뮤지션까지 폭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국카스텐, 크라잉넛, 몽니, 피아, 고고보이스 등의 인디밴드와 함께, 음악성까지 인정 받고 있는 원더걸스, 씨스타, 치타 등이 콘서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꿈과 고민을 함께 나눌 강연 프로그램의 라인업으로는 유수연, 서경덕, 김영만, 배다해 등이 나선다.
조직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처음 열리는 하울림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음악, 강연, 음식 등의 프로그램들이 한데 어우러져 교류와 공감을 이뤄내고, 청년문화의 비전을 제시하여 페스티벌의 본질에 충실한 하울림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오는 9월 7일(월), 더욱 강력한 2차 라인업이 발표될 예정인 하울림 페스티벌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상세한 관련 정보는 하울림 페스티벌 2015 공식 홈페이지(www.hawoollim.com)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울림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 채준식)는 8월 27일(목) 개최 발표를 시작으로 페스티벌 공식일정과 참여 라인업을 발표했다.
1차 라인업에는 화제의 K-pop 스타와 함께 정상급 인디 뮤지션까지 폭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국카스텐, 크라잉넛, 몽니, 피아, 고고보이스 등의 인디밴드와 함께, 음악성까지 인정 받고 있는 원더걸스, 씨스타, 치타 등이 콘서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꿈과 고민을 함께 나눌 강연 프로그램의 라인업으로는 유수연, 서경덕, 김영만, 배다해 등이 나선다.
조직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처음 열리는 하울림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음악, 강연, 음식 등의 프로그램들이 한데 어우러져 교류와 공감을 이뤄내고, 청년문화의 비전을 제시하여 페스티벌의 본질에 충실한 하울림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30 1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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