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배우 안소희가 일본 여행 사진을 공유했다.
26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오니까 훗카이도 사진을 볼까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동일 색상 내에서 톤의 차이를 두어 코디하는 톤온톤 패션을 선보여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노란색 모자와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163cm로 보이지 않는 비율과 환한 미소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기에도 제이지 머리를 닮은 파우치ㅋㅋㅋ", "넘넘 예뻐 소희 천사가 따로없네", "최강비율 다리길이 이미터 요정소희", "일본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보고 싶어. 다음에 또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소희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텔미(Tell Me)', '쏘 핫(So Hot)', '노바디(Nobody)' 등의 히트곡을 내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후 2013년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BH엔터테인먼와 계약 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원더걸스에서 탈퇴한 후 현재는 연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원더걸스 데뷔 전 출연했던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을 시작으로 '부산행', '싱글라이더', '달이 지는 밤'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부산행'으로 천만관객 주연이 되기도 했다.
또한 '하트 투 하트', '안투라지',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서른, 아홉'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안소희는 2020년 7월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아이돌 댄스 커버, 상품 리뷰, 데일리 룩,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나고 있기도 하다.
안소희가 이종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 시즌2'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6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오니까 훗카이도 사진을 볼까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동일 색상 내에서 톤의 차이를 두어 코디하는 톤온톤 패션을 선보여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노란색 모자와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163cm로 보이지 않는 비율과 환한 미소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안소희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텔미(Tell Me)', '쏘 핫(So Hot)', '노바디(Nobody)' 등의 히트곡을 내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후 2013년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BH엔터테인먼와 계약 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원더걸스에서 탈퇴한 후 현재는 연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원더걸스 데뷔 전 출연했던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을 시작으로 '부산행', '싱글라이더', '달이 지는 밤'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부산행'으로 천만관객 주연이 되기도 했다.
또한 '하트 투 하트', '안투라지',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서른, 아홉'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안소희는 2020년 7월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아이돌 댄스 커버, 상품 리뷰, 데일리 룩,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나고 있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26 1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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