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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 26일 컬래버 음원 '보통 사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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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선우정아가 가창에 참여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보통 사람'이 26일 발매된다.

음원 '보통 사람'은 상처 입은 스스로를 용서하고 슬픔을 마주할 때 얻는 평범함에 대해 노래한 곡이다.
뉴시스 제공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원작 소설이다. 이는 자고 일어나면 전날의 기억을 잃는 소녀와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는 무색무취의 평범한 소년의 청춘 이야기다.

선우정아가 부른 '보통 사람'은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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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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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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