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노홍철, 베트남서 오토바이 사고…"갑작스러운 상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베트남 여행 도중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다.

최근 빠니보틀 유튜브 채널에는 '구름에 가려진 신비의 베트남 산골도시 베트남3' 영상이 공개됐다.
뉴시스 제공
이날 노홍철은 유튜버 곽튜브와 빠니보틀과 함께 베트남 여행에 나섰다. 이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하노이를 떠나 산골마을 사파로 향했다. 그러던 중 노홍철이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에 빠니보틀은 "라이딩 중 노홍철 형님에게 사고가 났다.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촬영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넘어진 노홍철은 무릎과 손에서는 피가 나는 등 부상을 입었다. 노홍철은 "오토바이가 (바닥에) 탁 해서 섰는데 모래라서 미끄러졌다. 충분히 안전거리도 유지했는데 미끄러지더라"라며 아픈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도 "난 추억을 좋아한다. 짜릿하다"고 특유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홍철은 넷플릭스 웹예능 '좀비버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좀비버스'는 어느 날 갑자기 좀비 세계로 변해버린 서울 일대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며 살아남아야 하는 좀비 유니버스 예능이다. 이시영, 박나래, 딘딘 등과 함께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Tag
#newsi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