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강아지와 함께 있는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5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편안한 차림으로 강아지와 노는 모습이다. 연한 화장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음에도 눈길이 가는 미모를 자랑했다. 베이지톤의 의상에 검은색 줄무늬 양말로 포인트를 더해 멋스럽게 소화했다. 강아지를 안고 활짝 웃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강아지가 둘 귀여워", "대행사에서 연기 완전 쩔어요 넘 이뻐", "대행사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나은아 생일이 점점 다가오는데 특별한 계획있어?", "상무님 여기서 뭐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나은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Apink)로 데뷔해 '미스터 츄(Mr.Chu)', '리멤버(Remember)', '러브(LUV)' 등의 히트곡을 내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2012년 연기를 시작한 그는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인각실격', '고스트 닥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손나은은 2021년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2022년 에이핑크에서 탈퇴하며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재벌 3세 강한나 역을 맡은 손나은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JTBC 드라마 '대행사'는 매주 토,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지난 25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편안한 차림으로 강아지와 노는 모습이다. 연한 화장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음에도 눈길이 가는 미모를 자랑했다. 베이지톤의 의상에 검은색 줄무늬 양말로 포인트를 더해 멋스럽게 소화했다. 강아지를 안고 활짝 웃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손나은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Apink)로 데뷔해 '미스터 츄(Mr.Chu)', '리멤버(Remember)', '러브(LUV)' 등의 히트곡을 내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2012년 연기를 시작한 그는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인각실격', '고스트 닥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손나은은 2021년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2022년 에이핑크에서 탈퇴하며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26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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