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뭘 해도 재미있고 뭘 해도 기대가 되는 최고의 슈퍼스타 국민가수 임영웅이 붕어빵 장사로 변신했다.
최근 임영웅의 short 유튜브 영상에서는 '시간이 지나서라도 알아봐 주신다면 압도적 감사...!! 영웅본색 Ep.5 예고'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임영웅은 잉어빵을 파는 모습으로 귀염 깜찍 뽀짝의 털 달린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잉어빵을 팔고 있다. 눈만 내놓은 채 잉어빵을 팔고 있지만 굴욕 없는 완벽한 미모는 놀라움 그 자체다.
손님이 오자 임영웅은 "눈만 봤을 때 딱 누구 닮은 사람 없어요?"라며 묻자 손님은 "보기엔 잘생겼는데 잘 모르겠어요 눈이 배우 닮았는데"라고 답한다. 임영웅은 "결국엔 누군지 모르시겠나요? 맞추시면 공짜로 드리는데"라며 말하지만 손님은 안타깝게도 임영웅인 줄 모르고 간다.
임영웅을 못 알아본 손님은 다시 잉어빵을 사러와서 "맛있어서"라며 말하자 미련이 남은 귀여운 슈스 임영웅은 "그래서 같이 맞히러 오셨나요?"라고 묻자 친구가 임영웅이라고 알아본다.
임영웅을 닮았다는 말을 재차 확인한 히어로는 "아이 감사합니다 맞히셨으니까 제가 두 개 서비스로 드리겠습니다"라며 백만 불짜리 눈부신 미소를 보여준다. 임영웅을 바로 눈앞에서 알현한 손님은 올 한해 "운수 대통", "복을 덩쿨째 받았다"라고 말하고 싶다.
다른 손님이 오자 임영웅은 "저 누구 닮지 않았어요?"라며 마스크를 내리며"코까지 봤을 때"라고 물어보지만 손님은 모른다고 말한다. 손님이 가자 임영웅은 "더 열심히 음악 해야겠네요"라며 음악에 대한 의지를 다져본다.
이번엔 마스크를 내려 숨 막히게 잘생긴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저 누군지 아세요 혹시?"라고 묻지만 모른다는 손님의 대답에 화이팅 하시고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라고 말을 하자 손님은 "뭔가 낯이 익은 것 같기도 하다"라고 말한다. 이에 임영웅은 "제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답한다. 손님은 임영웅에게 "유튜버세요? 이름이 뭐예요?"라고 질문을 하자 히어로는 "저는 임영웅이에요"라고 밝힌다.
추운 날 고생하며 잉어빵을 팔고 있으리라곤 누구도 상상 못한 사랑스러운 매력쟁이 슈스 임영웅의 영상을 본 팬들은 "여기 어디냐 그 잉어빵 내가 다 사러 간다", "임영웅 님을 어떻게 모를까요 목소리 딱 들으면 알겠는데 상상도 못했을 거예요", "추운 날씨에 고생 많았어요 목소리만 들어도 울 슈스인데 아이고 내가 갔어야 하는데", "임영웅 그런 곳에서 만나면 알아보기 쉽지 않죠 상상이나 했겠어요", "목소리 딱 들으면 100미더 밖에서도 바로 임영웅인 줄 알 텐데"등으로 반응했다.
임영웅의 영웅 본색 '알아봐 주시다면 압도적 감사'영상 풀버전은 2월 1일 수요일 6시 16분에 공개된다.
최근 임영웅의 short 유튜브 영상에서는 '시간이 지나서라도 알아봐 주신다면 압도적 감사...!! 영웅본색 Ep.5 예고'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임영웅은 잉어빵을 파는 모습으로 귀염 깜찍 뽀짝의 털 달린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잉어빵을 팔고 있다. 눈만 내놓은 채 잉어빵을 팔고 있지만 굴욕 없는 완벽한 미모는 놀라움 그 자체다.
손님이 오자 임영웅은 "눈만 봤을 때 딱 누구 닮은 사람 없어요?"라며 묻자 손님은 "보기엔 잘생겼는데 잘 모르겠어요 눈이 배우 닮았는데"라고 답한다. 임영웅은 "결국엔 누군지 모르시겠나요? 맞추시면 공짜로 드리는데"라며 말하지만 손님은 안타깝게도 임영웅인 줄 모르고 간다.
임영웅을 닮았다는 말을 재차 확인한 히어로는 "아이 감사합니다 맞히셨으니까 제가 두 개 서비스로 드리겠습니다"라며 백만 불짜리 눈부신 미소를 보여준다. 임영웅을 바로 눈앞에서 알현한 손님은 올 한해 "운수 대통", "복을 덩쿨째 받았다"라고 말하고 싶다.
이번엔 마스크를 내려 숨 막히게 잘생긴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저 누군지 아세요 혹시?"라고 묻지만 모른다는 손님의 대답에 화이팅 하시고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라고 말을 하자 손님은 "뭔가 낯이 익은 것 같기도 하다"라고 말한다. 이에 임영웅은 "제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답한다. 손님은 임영웅에게 "유튜버세요? 이름이 뭐예요?"라고 질문을 하자 히어로는 "저는 임영웅이에요"라고 밝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25 17:56 송고  |  jjw@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자님 표현은 완벽한 영시 그 자체네요 ㅎㅎㅎ
항상 좋은글 감탄하며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