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라쿤보이즈와 신지훈, 방예담과 이천원 등이 생방송 무대에서 초박빙의 정면 승부를 펼친다.
24일 방송되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K팝 스타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TOP10의 불꽃 튀는 생방송 경연이 계속된다.
▲ 사진=K팝 스타2
이번주 생방 무대에서는 라쿤보이즈와 신지훈, 방예담과 이천원 등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숙명을 건 일대일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팽팽한 긴장감 속에 최예근, 걸그룹 유유, 앤드류 최에 이어 합격의 기쁨을 누릴 승자는 누가 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최강 우승후보' 라쿤보이즈와 '돌직구 고음' 신지훈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승자와 패자를 반드시 가려야만 하는 냉혹한 승부 앞에서 두 팀의 만만치 않은 대결이 예상되고 있는 셈이다.
한편 'K팝 스타2'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3억원 지급과 우승 즉시 데뷔 기회가 주어지며 부상으로 중형, 준중형 프리미엄 세단 등이 제공된다. 꿈의 무대를 이어가게 될 TOP8 최종 진출자가 가려질 'K팝 스타2'는 24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2/24 11:26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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