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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아이템] 한류스타 이민호가 이뤄낸 완판 행진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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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이민호는 한류를 이끌고 있는 스타의 명성에 걸맞게 광고계에서도 끊임없는 러브 콜과 다양한 아이템을 완판시키며 ‘완판의 아이콘’으로 인기몰이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 동안 의류, 가방, 화장품 등 하고 나오는 제품마다 완판을 기록해왔다.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모두 아우르는 한류 스타로 거의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그의 완판 신화를 로만손을 통해 알아본다.
 
이민호는 썸머 놈코어룩 포인트로 화이트 셔츠에 블루 다이얼의 메탈 워치를 매치한 댄디하면서도 쿨한 스타일을 완성하여 최단시간 완판 신화를 완성했다.
이민호 / 로만손
이민호 / 로만손
 
지난 7월 선보인 로만손 신제품 액티브 ‘Veloz Ⅱ(벨로즈Ⅱ)’는 기존 Veloz(벨로즈)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한층 더 하이테크한 감성을 담아 새롭게 업그레이드 하여 선보인 모델이다. 매끈하게 빠진 실루엣과 쭉 뻗은 다이얼 인덱스가 전체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강조하며, 액티브 컬렉션 고유의 남성적이고 익스트림한 느낌과 함께 도시적인 감성이 잘 살아났다. 크로노그래프 및 100m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안전버클형식으로 스포츠나 야외 활동에도 용이하다.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과 심미성 삼박자를 모두 갖춘 워치로 이번 여름을 더욱 핫하게 만든 잇 아이템으로 거듭났다.
 
‘이민호의 시계’로 이름을 떨치며 이민호와 가장 잘 어울렸던 시계인 로만손의 'Loki 로키 TL4229FM'는 그가 제일 처음 완판과 리오더의 기록을 세웠던 시계이기도 하다. 
이민호 / 로만손
이민호 / 로만손
 
어반 캐주얼 스타일로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델로 매끈하게 돌아가는 다이얼 링과 베젤은 간결한 디자인의 푸쉬 버튼과 크라운을 만나 세련된 도시 남자의 감성을 떠올리게 한다. 반면 다소 거친 느낌의 패브릭 밴드와 연결 부분의 나사 디테일은 남성미를 더하며 이중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이민호가 지난 봄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와 함께 선보였던 어반 클래식 스타일의 모델 Brillo 브릴로는 로맨틱하면서도 달콤한 그의 매력으로 완판 행렬을 이어갔던 모델이다.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데이트 창과 감각적인 다이얼 컬러, 돔 글래스가 포인트가 되는 어반 클래식 스타일의 워치로 로만손 ‘꽁뜨 드 마카롱’ 컬렉션과 함께 감각적인 커플 룩 연출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모델이다.
 
이민호의 완판 모델들은 더와치스 온라인몰(www.thewatches.co.kr) 및 전국 더와치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민호 / 로만손
이민호 / 로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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