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류화영
배우 류화영이 안경을 쓰고 청순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류화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낌있게 #빅터앤롤프 요새 밀고 있는 안경 느낌 미생 느낌’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으며,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스타일로 여성미를 한껏 발산했다.
특히, 안경을 착용한 모습으로 평소보다 더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화영, 미모 여전하네~”, “지적인 느낌 굿”, “쌩얼도 예쁘다!”, “안경도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화영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깃털보다 가벼운 백치미와 톡 쏘는 여우를 오가는 3류 섹시 여배우 라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배우 류화영이 안경을 쓰고 청순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류화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낌있게 #빅터앤롤프 요새 밀고 있는 안경 느낌 미생 느낌’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으며,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스타일로 여성미를 한껏 발산했다.
특히, 안경을 착용한 모습으로 평소보다 더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화영, 미모 여전하네~”, “지적인 느낌 굿”, “쌩얼도 예쁘다!”, “안경도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26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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