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무한도전 #무한도전가요제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무한도전’ 아이유, EDM 없어도 아이유는 빛이 나…“까, 까, 까”
‘무한도전’에서 아이유가 EDM 없이 생라이브로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현장이 공개되며 아이유, 지디&태양, 혁오, 윤상, 박진영, 자이언티 등이 대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에서 황태지에 이어 두 번째 무대에 오른 아이유와 박명수의 팀 이유갓지않은이유가 ‘레옹’ 무대를 완벽하게 꾸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무한도전’ 아이유-박명수 /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처
세련된 블루스 풍의 음악으로 박명수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던 노래 전개가 생각외로 거친 목소리와 매우 잘 어울리는 곡 ‘레옹’은 아이유가 작곡을 맡아 특유의 감성이 잘 묻어난 곡이다.
무대가 끝난 줄 알았으나 아이유의 “끝난 줄 알았죠?”라는 멘트와 함께 재등장한 아이유와 박명수는 EDM 무대로 두번째 무대를 화려하게 마쳤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명수는 “내가 아이유를 또 언제 만나겠느냐. 그 까, 까, 까 이 부분 라이브로 들어보자”라고 말했고 아이유는 흔쾌히 그 부분을 생라이브로 불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무한도전’ 아이유, EDM 없어도 아이유는 빛이 나…“까, 까, 까”
‘무한도전’에서 아이유가 EDM 없이 생라이브로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현장이 공개되며 아이유, 지디&태양, 혁오, 윤상, 박진영, 자이언티 등이 대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에서 황태지에 이어 두 번째 무대에 오른 아이유와 박명수의 팀 이유갓지않은이유가 ‘레옹’ 무대를 완벽하게 꾸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세련된 블루스 풍의 음악으로 박명수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던 노래 전개가 생각외로 거친 목소리와 매우 잘 어울리는 곡 ‘레옹’은 아이유가 작곡을 맡아 특유의 감성이 잘 묻어난 곡이다.
무대가 끝난 줄 알았으나 아이유의 “끝난 줄 알았죠?”라는 멘트와 함께 재등장한 아이유와 박명수는 EDM 무대로 두번째 무대를 화려하게 마쳤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명수는 “내가 아이유를 또 언제 만나겠느냐. 그 까, 까, 까 이 부분 라이브로 들어보자”라고 말했고 아이유는 흔쾌히 그 부분을 생라이브로 불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22 1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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