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모든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3일과 4일 SNS를 통해 오는 9일 오후 6시 발매할 열두 번째 미니앨범 '리즌(REASON)'의 네 번째 콘셉트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3일 멤버 민혁과 아이엠의 개인·유닛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민혁은 쇄골이 드러나는 과감한 셔츠를 착용했다. 아이엠 또한 피지컬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난 4일 멤버 기현, 형원, 주헌의 개인·유닛 그리고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기현과 주헌은 명치가 드러나는 흰색 셔츠로 깔끔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은 선보였다. 올 화이트 의상을 입은 형원은 레이스 초커로 포인트를 줘 비주얼을 강조했다.
이로써 몬스타엑스가 선보인 다채로운 콘셉트 사진을 통해 신보가 전하고자 하는 거부할 수 없는 관계의 감정선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몬스타엑스의 열두 번째 미니앨범 '리즌(REASON)'은 데뷔 이후 8년째 치열하게 다져온 이들의 현재를 성찰하며 더 나아가 팬들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더 큰 의미가 되어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는 가장 극한의 위험한 관계에서 발견한 사랑의 이유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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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5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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