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애들 다 키웠다 장담했는데"…'정성호♥' 경맑음, 산후도우미 거절 이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산후도우미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5일 오전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며칠 있음 집에 갈 텐데 엄마가 산후도우미 선생님 쓰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괜찮다고 애들 다 내가 키웠다고 장담한 내가 갑자기 겁이 난다. 체력이 20대 같지 않을 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정성호 인스타그램
경맑음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은 정성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성호를 바라보는 다섯째 아들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과 건강을 위해서 도우미 선생님 쓰세요. 절대 체력이 안 돼요", "산후 선생님께 맡기고 낮잠 잠시라도 자야 덜 힘들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10년 결혼한 정성호와 경맑음은 2010년 6월 첫째 딸 수아, 2012년 3월 둘째 딸 수애, 2013년 3월 셋째 아들 수현, 2014년 8월 넷째 아들 재범, 지난달 18일 다섯째 아들을 얻었다. 

1974년생으로 올해 50세인 정성호와 1983년생으로 41세인 경맑음은 9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현재 정성호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3'에 고정 출연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