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라스트
‘라스트’ 윤제문이 본성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JTBC ‘라스트’에서 작두(윤제문)은 장태호(윤계상)이 배중사(김영웅)을 처리했다는 소문을 듣고 광흥삼(이범수)를 찾아갔다.
이날 작두는 곽흥삼에게 장태호를 내놓으라고 말했고, 곽흥삼은 “지금은 안 된다. 쓸모가 많다”며 거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21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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