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스트’ 윤제문, 악의 본성 드러내나?…‘이용우 신분 빌미 협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라스트

‘라스트’ 윤제문이 본성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JTBC ‘라스트’에서 작두(윤제문)은 장태호(윤계상)이 배중사(김영웅)을 처리했다는 소문을 듣고 광흥삼(이범수)를 찾아갔다.

이날 작두는 곽흥삼에게 장태호를 내놓으라고 말했고, 곽흥삼은 “지금은 안 된다. 쓸모가 많다”며 거절했다.

‘라스트’ / JTBC ‘라스트’
‘라스트’ / JTBC ‘라스트’
이에 작두는 5년 전 곽흥삼의 살인죄를 뒤집어 쓰고 교도소에 갔던 일을 떠올렸다. 당시 곽흥삼은 자신이 죽인 사람의 정체를 묻지 말라고 했지만, 이를 작두는 알아낸 것. 죽은 사람은 강세훈(이용우)의 신분을 세탁해준 브로켜였다.

작두는 이 사실을 빌미로 잡고 장태호를 넘기지 않으면 경찰에 모든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말했다. 이 와중에 팬트하우스에 들어온 장태호는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끼고 작두와 곽흥삼을 돌아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