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강용석 #썰전 #디스패치
강용석, “수지-이민호 열애설? 디스패치와 거래있었을 것”… ‘눈길’
강용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강용석이 이민호-수지 열애설을 말하던 중 디스패치를 언급했다.
이날 강용석은 “디스패치가 참 대단하긴 하더라. 그래서 나는 이런 음모가 생각났다. 이민호와 수지의 열애 사실을 안 디스패치가 ‘이왕 터뜨릴 거 사진이라도 해외에서 멋지게 찍어보자’고 접촉한 것 같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강용석은 “왜냐하면 수지 사진이 너무 멋있더라. 마치 중세 시대 수도사들처럼 얼굴을 가렸는데 100장을 찍어도 그런 사진 한 장 건질까 말까 하는 앵글이 잡혔다”라고 말하며 “또 이민호는 머플러로 얼굴을 가렸는데도 우월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1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강용석과 A씨와의 은밀한 대화와 사진 정황 등을 공개했으며 이에 강용석이 반박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용석, “수지-이민호 열애설? 디스패치와 거래있었을 것”… ‘눈길’
강용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강용석이 이민호-수지 열애설을 말하던 중 디스패치를 언급했다.
이날 강용석은 “디스패치가 참 대단하긴 하더라. 그래서 나는 이런 음모가 생각났다. 이민호와 수지의 열애 사실을 안 디스패치가 ‘이왕 터뜨릴 거 사진이라도 해외에서 멋지게 찍어보자’고 접촉한 것 같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강용석은 “왜냐하면 수지 사진이 너무 멋있더라. 마치 중세 시대 수도사들처럼 얼굴을 가렸는데 100장을 찍어도 그런 사진 한 장 건질까 말까 하는 앵글이 잡혔다”라고 말하며 “또 이민호는 머플러로 얼굴을 가렸는데도 우월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18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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