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무한도전’ 박명수, 아프리카 대륙 가봉 방문하나?…‘경유시 44시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무한도전

‘무한도전’ 박명수가 아프리카 가봉을 방문한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아프리카 대륙의 땅을 밟게 된 박명수는 가봉에서 온 사연을 채택해 음식 배달에 나섰다.

‘무한도전’ / 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 MBC ‘무한도전’

박명수는 자신이 선택한 사연을 소개하며 “가봉 대통령 경호 실장을 하시는 분이다. 가봉에 가신지 30년 됐다”면서 “어머님의 따뜻한 만둣국을 먹고 싶어 하신다”고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유재석은 “그러면 가봉 대통령도 만나는 것이냐”고 감탄했다. 이어 “이게 바로 민간 외교다”고 말해 박명수를 흡족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박명수는 “가봉까지 직항으로 21시간 55분, 경유 시 44시간이 걸린다”는 말에 좌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