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김혜성 #라디오스타
김혜성, 주특기 ‘발차기 시범’ 도중 바지 찢어져… ‘강렬한 빨간 속옷’
김혜성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엉뚱한 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혜성이 발차기 시범을 보이다가 바지가 찢어졌다.
이날 김혜성은 자신의 과거를 언급하며 “얼짱으로 이름을 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MC 김국진이 “원래 뭐하고 싶었어요?”라고 묻자 김혜성은 “어렸을 때 태권도를 했다. 나름 부산에서 잘했다. 큰 대회랑은 인연이 없어서 그렇지”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MC들이 시범을 보여달라고 하자 김혜성은 주특기 발차기를 선보였다. 발차기를 하던 중 김혜성의 바지가 찢어져 스튜디오가 초토화 됐다.
이에 MC 김구라는 “내가 볼 때 영화 잘될 것 같다”고 말했으며 윤종신은 “예능에서 천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성은 어제(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혜성, 주특기 ‘발차기 시범’ 도중 바지 찢어져… ‘강렬한 빨간 속옷’
김혜성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엉뚱한 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혜성이 발차기 시범을 보이다가 바지가 찢어졌다.
이날 김혜성은 자신의 과거를 언급하며 “얼짱으로 이름을 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MC 김국진이 “원래 뭐하고 싶었어요?”라고 묻자 김혜성은 “어렸을 때 태권도를 했다. 나름 부산에서 잘했다. 큰 대회랑은 인연이 없어서 그렇지”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MC들이 시범을 보여달라고 하자 김혜성은 주특기 발차기를 선보였다. 발차기를 하던 중 김혜성의 바지가 찢어져 스튜디오가 초토화 됐다.
이에 MC 김구라는 “내가 볼 때 영화 잘될 것 같다”고 말했으며 윤종신은 “예능에서 천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13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