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슈퍼스타의 아우라로 마성의 보이스로 감성과 흥을 가지고 노래하는 가수 임영웅이 12월 1주차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8일 아이돌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12월 1주차(12월 2일부터 12월8일)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최다 득표자로 선정됐다. 이 기간 집계된 평점 랭킹에서 46만 4478표를 획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89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최고의 스타 면모를 빛내고 있다.
2위는 찬또배기 이찬원(22만 9845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5만 3935표), 영탁(8만 2212표), 지민(방탄소년단, 2만 8081표), 뷔(방탄소년단, 2만 6383표), 송가인(2만 5126표), 이병찬(1만 6769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 4941표), 진(방탄소년단, 9675표)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4만 4596개를 받았다.
이어 이찬원(2만 2675개), 김호중(1만 4934개), 영탁(9153개), 송가인(2941개), 지민(2676개), 뷔(2650개), 이병찬(2058개), 정국(1318개), 진(989개)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또한 임영웅은 '2022 마마 어워즈' 남자 가수상을 비롯해 '2022 멜론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인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을 싹쓸이한 것에 이어 톱10, 베스트 남자 솔로,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하며 무려 5관왕에 올랐다.
8일 아이돌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12월 1주차(12월 2일부터 12월8일)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최다 득표자로 선정됐다. 이 기간 집계된 평점 랭킹에서 46만 4478표를 획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89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최고의 스타 면모를 빛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9 13:59 송고  |  jj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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