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가연 기자) '국가가부른다'에서 1라운드 1위자리를 지키기 위해 찐친과 '그땐 그랬지'를 열창했다.
8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가가부른다'에서는 '짝꿍아 놀자'특집이 방송됐다. 국가가 부른다 요원들의 친구들을 초대해 레전드 로커 정동하, 김현철, 임한별, 칸토, 조한준이 출연했다.
1라운드 1위 이솔로몬이 2라운드에서 찐친 듀오의 위력을 보여주기 위해 절친 조한준과 함께 '그땐 그랬지'를 불렀다. 찐친 바이브로 1위를 지켜내기 위해 매력 넘치는 이솔로몬은 소름돋는 목소리로 여심을 저격했다.
이솔로몬의 친구 조한준은 친구인 이솔로몬 만큼이나 매력적인 보이스로 놀라운 가창실력을 보여줬고 출연자 신지는 조한준의 노래를 들으며"목소리 너무좋아!"라며 온 힘을 다해 응원했다.
함께 노래부르던 그때 그시절을 생각하며 '그땐 그랬지'를 열창한 이솔로몬과 조한준은 높은 점수를 기대했으나 지금까지 점수중 최저점 95점을 기록하며 최하위점수를 받아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이솔로몬은 1라운드에서 항암치료를 하는 친구에게 들려주는 곡으로 싸이 '기댈곳'을 불러 그 진심이 닿아 100점을 받아 1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가가부른다’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8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가가부른다'에서는 '짝꿍아 놀자'특집이 방송됐다. 국가가 부른다 요원들의 친구들을 초대해 레전드 로커 정동하, 김현철, 임한별, 칸토, 조한준이 출연했다.
이솔로몬의 친구 조한준은 친구인 이솔로몬 만큼이나 매력적인 보이스로 놀라운 가창실력을 보여줬고 출연자 신지는 조한준의 노래를 들으며"목소리 너무좋아!"라며 온 힘을 다해 응원했다.
이솔로몬은 1라운드에서 항암치료를 하는 친구에게 들려주는 곡으로 싸이 '기댈곳'을 불러 그 진심이 닿아 100점을 받아 1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8 2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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