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예은 기자)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의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8일 최수종은 개인 SNS를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희라씨의 생일..세컨하우스에서 모든스탭의 축하를 받으며 한컷..!!"이라며 "늘 건강하시고 엄마로, 며느리로, 아내로, 배우로, 권사님으로.. 많은 역할을 하며 열심을 다해 활동하는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 고백했다.
최수종 인스타그램
이어 "다시 한번 생일을 축하하며.. 사랑합니다~~"라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생일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 #축하합니다 #세컨하우스'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0년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너에게로 또 다시', '별이 빛나는 밤에' 등 다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1993년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으며, 1999년 아들에 이어 이듬해 딸을 출산하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KBS '세컨하우스'에 출연 중이다.
지난 8일 최수종은 개인 SNS를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희라씨의 생일..세컨하우스에서 모든스탭의 축하를 받으며 한컷..!!"이라며 "늘 건강하시고 엄마로, 며느리로, 아내로, 배우로, 권사님으로.. 많은 역할을 하며 열심을 다해 활동하는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 고백했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0년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너에게로 또 다시', '별이 빛나는 밤에' 등 다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1993년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으며, 1999년 아들에 이어 이듬해 딸을 출산하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9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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