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찐친 이상’의 차서원이 스테이크 혼밥에 도전했다.
8일 방송된 ‘찐친 이상’의 차서원이 ‘탕진잼’을 즐기기로 했다. 스케줄 때문에 뒤늦게 호주 여행에 합류한 차서원은 찐친들이 남겨둔 쪽지와 100달러를 본다. 차서원은 친구들을 찾아 나서지만 친구들은 하트섬에서 하루를 보내는 상황. 차서원은 혼자서 에얼리 비치를 즐기기로 했다.
차서원은 “호주하면 스테이크지 않냐. 예전에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도 해본 적이 있다. 그래서 스테이크를 먹으려 한다”며 스테이크를 먹으러 나섰다. 차서원은 안내소에서 맛집을 추천 받은 뒤 동네의 유명한 스테이크 집을 찾는다.
차서원은 에피타이저, 맥주, 스테이크까지 알차게 시키며 ‘탕진잼’을 노린다. 차서원은 “생맥주를 먹고 싶었는데 맥주를 시키니까 병맥주가 나왔다”며 “뭔가 잘못된 것 같다”고 곤란해했다. 하지만 스테이크와 에피타이저를 맛보자 “말이 안 나온다”며 감탄했다. ‘찐친 이상 – 딱 한 번 간다면’은 진짜 ‘찐친’들의 추억 쌓기 과정을 그린 여행 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밤 21시 SBS에서 방영된다.
8일 방송된 ‘찐친 이상’의 차서원이 ‘탕진잼’을 즐기기로 했다. 스케줄 때문에 뒤늦게 호주 여행에 합류한 차서원은 찐친들이 남겨둔 쪽지와 100달러를 본다. 차서원은 친구들을 찾아 나서지만 친구들은 하트섬에서 하루를 보내는 상황. 차서원은 혼자서 에얼리 비치를 즐기기로 했다.
차서원은 “호주하면 스테이크지 않냐. 예전에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도 해본 적이 있다. 그래서 스테이크를 먹으려 한다”며 스테이크를 먹으러 나섰다. 차서원은 안내소에서 맛집을 추천 받은 뒤 동네의 유명한 스테이크 집을 찾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8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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