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찐친 이상’의 차서원이 에일리 비치 체험에 나선다.
8일 방송된 ‘찐친 이상’에서 차서원은 에일리 비치 여행, ‘찐친’들은 수중도시 즐기기에 나선다. 지난주 호주 여행에 합류한 배우 차서원은 자신을 반겨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아무도 없는 숙소에 당황하며 친구들을 찾아나섰다. 차서원 앞에 나타난 이지구는 “찐친들이 내일 저녁에는 합류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동안 에일리 비치를 즐기면 된다”는 미션을 남긴다. 차서원은 “여기가 1인 배낭여행객의 천국이라 들었다. 1인 여행객을 대신해 열심히 즐겨보겠다”고 말했다.
하트섬 위 푼톤 위에서 하루를 보낸 찐친들은 다이빙 체험에 나선다. 이날 이상이는 성난 등을 자랑하며 착한 얼굴과 반대되는 야성미를 뽐내기도 했다. 이규형, 수호는 스킨스쿠버 체험이 있지만 다른 친구들은 스킨 스쿠버 경험이 없는 상황.
멤버들은 바닷속을 자유롭게 유영하며 바다 물고기들과 수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상이는 “물고기와 물을 좋아하지만 막상 깊은 물에 들어가는 건 겁이 났다”고 고백했다. 이상이는 깊어진 수심에 고전하기도 했다. ‘찐친 이상 – 딱 한 번 간다면’은 진짜 ‘찐친’들의 추억 쌓기 과정을 그린 여행 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밤 21시 SBS에서 방영된다.
하트섬 위 푼톤 위에서 하루를 보낸 찐친들은 다이빙 체험에 나선다. 이날 이상이는 성난 등을 자랑하며 착한 얼굴과 반대되는 야성미를 뽐내기도 했다. 이규형, 수호는 스킨스쿠버 체험이 있지만 다른 친구들은 스킨 스쿠버 경험이 없는 상황.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8 2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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