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예은 기자) 배우 공민정과 신민아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7일 공민정은 개인 SNS를 통해 "진짜 여행이란"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 길거리, 가게 등 여러 장소에서 셀카 삼매경이다.
그런가 하면 일본으로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구름을 찍고, 프레임 구석에 자신의 모습을 합성하는 등 재치 있는 사진도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갯마을 차차차 또 보러 갈 시간이네", "공진 우정 포에버", "둘이 너무 귀엽게 논다" 등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남겼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호흡을 맞췄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그린 극이다.
극 중 신민아는 서울에서 온 치과의사 윤혜진 역을, 공민정은 그런 윤혜진의 절친이자 치위생사인 표미선 역을 맡았다.
최근 신민아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 공민정은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이어나갔다.
지난 7일 공민정은 개인 SNS를 통해 "진짜 여행이란"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 길거리, 가게 등 여러 장소에서 셀카 삼매경이다.
누리꾼들은 "갯마을 차차차 또 보러 갈 시간이네", "공진 우정 포에버", "둘이 너무 귀엽게 논다" 등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남겼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호흡을 맞췄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그린 극이다.
극 중 신민아는 서울에서 온 치과의사 윤혜진 역을, 공민정은 그런 윤혜진의 절친이자 치위생사인 표미선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8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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