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을 당한 츄가 오히려 승승장구의 길을 걷고 있다.
츄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심야괴담회'와 EBS 교양 '공상가들'에 출연한다.
또한 9일 첫 공개되는 웨이브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 짝! 짝!'에서는 고정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영화 '동감' OST '고백'을 불렀으며, 지난 6일에는 죠지와 함께 겨울 시즌 송인 'Dear My Winter’를 부르기도 했다.
앞서 이달의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지난달 24일 츄를 그룹 내에서 퇴출시킨다고 밝혔다. 퇴출 이유는 스태프에 대한 폭언과 갑질이다.
그러나 츄와 함께 작업했던 방송 관계자들은 츄를 옹호하는 글을 올리며 소속사를 간접 비판해 더욱 파장이 일었다.
이후 츄는 지난달 28일 "많은 분의 걱정과 위로에 너무 감사드린다"며 "저도 일련의 상황에 대해 연락 받거나 아는 바가 없어 상황을 파악 중이다. 분명한 것은 팬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츄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심야괴담회'와 EBS 교양 '공상가들'에 출연한다.
최근에는 영화 '동감' OST '고백'을 불렀으며, 지난 6일에는 죠지와 함께 겨울 시즌 송인 'Dear My Winter’를 부르기도 했다.
앞서 이달의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지난달 24일 츄를 그룹 내에서 퇴출시킨다고 밝혔다. 퇴출 이유는 스태프에 대한 폭언과 갑질이다.
그러나 츄와 함께 작업했던 방송 관계자들은 츄를 옹호하는 글을 올리며 소속사를 간접 비판해 더욱 파장이 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8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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