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만인의 영혼을 살찌우는 가슴 따뜻한 '편스토랑` 쿠킹스타 이찬원이 '찬또백반집'을 오픈한다.
오는 9일(금) 오후 8시 30분 KBS2 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방송에서는, 이찬원이 직접 100인분의 요리를 만들고 음식 플레이팅에 홀 서빙까지 혼자 다 해내는 '찬또백반집'이 공개된다.
여러 방송에서 뛰어난 요리능력자로 인정받아온 이찬원은 지난 5월에 '편스토랑`에 첫 출연하여, 6개월 동안 무려 3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집중시키고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이찬원은 "'편스토랑`을 통해 올 한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감사함에 보답하고자 찬또백반집을 열었다" 말하며, 손수 음식을 만들게 된 이유를 밝히고 큰 감동을 주었다.
이찬원의 특별한 '찬또백반집' 일일식당 오픈 소식이 공개되자, '편스토랑` 공식 SNS는 약 5시간 동안 1000여 명에 달하는 시청자들의 참가 신청이 쇄도해, 이찬원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대단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이찬원은 누구의 손도 빌리지 않고 그 많은 음식들을 혼자서 만들어내 놀라움을 줬고, '찬또백반집'에 초대된 손님들에 대한 이찬원의 가슴 따뜻한 진심이 느껴져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찬원은 정갈한 셔츠에 단정하게 앞치마를 하고 요리, 음식 플래이팅, 홀 서빙, 손님 응대까지 오롯이 혼자서 일당백으로 다해내며, '찬또백반집'에 온 손님들에게 온 정성을 다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따뜻하게 대접했다.
이찬원은 아침 일찍부터 직접 만든 쌈장닭갈비 10kg, 손수 쑤어 만든 도토리묵, 달걀 100개를 삶아 만든 부추짜박이 계란장, 뚝딱뚝딱 버무린 겉절이 등 수제 반찬과 '찬또백반집' 주방에서 직접 만들어 따끈따끈한 경상도식 소고기뭇국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잡채 등을 100인분씩 준비해 "오늘 실수하면 안된다. 아르바이트 많이 했다고 자랑했는데..."라며, 설레는 모습으로 꼼꼼하고 차분하게 '찬또백반집'을 준비했다.
다정다감한 이찬원은 얼굴에 미소를 한가득 띄우고 하나 둘 오시는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영혼까지 살찌우는 맛깔스런 상차림 한상을 대접하고, 감칠맛나는 뛰어난 음식맛으로 엄지척을 하게 하며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빛이나는 '쿠킹스타 이찬원'이 핸섬 한스푼, 큐티 한국자, 터프 한꼬집, 러블리 한방울로 맛있게 만들어낸, 만인의 영혼을 살찌우는 가슴 따뜻한 '찬또백반집'의 더많은 이야기는 9일(금) 오후 8시 30분 KBS2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8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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