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5%대 하락…삼성전자·네이버는 소폭 상승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스피가 8일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해 2,370대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73포인트(0.49%) 내린 2,371.08로 장을 마치며 5일 연속 하락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9포인트(0.17%) 오른 2,386.90으로 출발해 장 초반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4천75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기관은 2천248억원, 개인은 2천53억원을 순매수하며 추가 하락을 막았다.
이날 증시는 다음 주 예정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보합권에서 출발했으나 장중 코스피 대형주에 대한 외국인 매도세가 집중되며 낙폭이 확대됐다.
외국인은 이달 2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동안 1조4천725억원을 순매도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006800]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경기 둔화 우려에 따라 하락하고 테슬라, 애플 등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나타낸 점도 이날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2차전지 전반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2차전지 대형주가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3.08%), 전기가스업(-1.65%), 비금속광물(-1.58%), 건설업(-1.42%), 섬유·의복(-1.17%), 전기·전자(-1.09%) 등이 1% 넘게 하락했다.
반면 보험(1.06%), 통신업(0.59%), 서비스업(0.56%) 등은 올랐다.
◆ 개미 투자자 관심 종목
개미 투자자 관심 종목 시황은 삼성전자 59,200원(△ 300, 0.5%, 외인 49.93%), 오파스넷 9,660원(△ 860, 9.8%, 외인 4.33%), 카카오 55,500원(보합, 외인 26.81%), 위메이드 30,050원(▽ 7,650, -20.3%, 외인 4.09%), SK하이닉스 78,800원(▽ 100, -0.1%, 외인 49.95%), LG화학 670,000원(▽ 9,000, -1.3%, 외인 48.12%), 현대차 162,000원(▽ 1,000, -0.6%, 외인 29.02%), KODEX 배당성장 12,710원(▽ 50, -0.4%, 외인 0.18%), KODEX 골드선물(H) 11,810원(△ 90, 0.8%, 외인 0.12%), KODEX 레버리지 14,015원(▽ 20, -0.1%, 외인 0.69%) 등과 같다.
이어 LG전자 89,800원(▽ 500, -0.6%, 외인 26.23%), 한국테크놀로지 786원(▽ 39, -4.7%, 외인 0.17%), 네이버 185,500원(△ 2,000, 1.1%, 외인 48.7%), 두산에너빌리티 15,950원(보합, 외인 11.88%), 삼성에스디에스 126,000원(△ 3,500, 2.9%, 외인 13.88%), 현대모비스 206,000원(▽ 1,500, -0.7%, 외인 36.44%), 에이에프더블류 3,750원(▽ 95, -2.5%, 외인 0.38%), 넷마블 51,900원(△ 4,450, 9.4%, 외인 23.03%), ARIRANG 고배당주 11,710원(▽ 10, -0.1%, 외인 0.01%), TIGER 200 IT 27,755원(▽ 100, -0.4%, 외인 0.06%) 등과 같다.
또한 코오롱인더우 24,650원(△ 100, 0.4%, 외인 12.09%), 에스앤에스텍 27,500원(▽ 250, -0.9%, 외인 5.77%), 에이스테크 5,740원(△ 340, 6.3%, 외인 4.22%), 대웅제약 159,500원(△ 7,500, 4.9%, 외인 8.02%), 셀트리온 176,500원(△ 2,000, 1.2%, 외인 21.51%), 아프리카TV 88,200원(△ 400, 0.5%, 외인 19.35%), 에스에프에이 37,750원(▽ 100, -0.3%, 외인 14.31%), 라온시큐어 2,250원(▽ 80, -3.4%, 외인 1.89%), 한국토지신탁 1,395원(▽ 15, -1.1%, 외인 11.97%), 팬오션 5,680원(△ 200, 3.7%, 외인 16.97%) 등과 같다.
◆ 코스피 외인 매수 매도 종목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 보면 거래소에서 외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SDI 418억원, LG화학 156억원, 네이버 130억원, 메리츠화재 106억원, SK이노베이션 92억원, 현대차 92억원, 아모레퍼시픽 72억원, 호텔신라 71억원, 카카오 62억원, 미래에셋증권 59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7억원, 메리츠금융지주 56억원, 삼성물산 53억원, 삼양홀딩스 50억원, 한미글로벌 45억원, 엔씨소프트 43억원, OCI 42억원, 휠라홀딩스 37억원, 현대해상 36억원, 롯데정밀화학 34억원 등과 같다.
![[표] 외인 매수 매도 종목](https://cdn.topstarnews.net/news/photo/202212/14797238_1045897_1329.jpg)
[표] 외인 매수 매도 종목
또한 외인 순매도 상위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 1,613억원, SK하이닉스 422억원, 신한지주 287억원, 삼성전자 269억원, KT 233억원, 하나금융지주 196억원, 대한항공 175억원, 두산에너빌리티 163억원, KB금융 160억원, 삼성전기 152억원, LG이노텍 151억원, 기아 102억원, 삼성전자우 93억원, LG생활건강 86억원, 포스코홀딩스 84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80억원, LG 75억원, 현대모비스 68억원, LG전자 67억원, SK 65억원 등과 같다.
◆ 코스피 기관 매수 매도 종목
거래소에서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 370억원, 신한지주 277억원, 삼성생명 272억원, 하나금융지주 228억원, 두산에너빌리티 227억원, KT 218억원, 삼성전기 200억원, SK하이닉스 167억원, 대한항공 163억원, 롯데케미칼 141억원, 삼성전자 129억원, KB금융 117억원, 카카오페이 110억원, 카카오뱅크 101억원, 셀트리온 96억원, LG 82억원, 넷마블 78억원, LG전자 78억원, 대웅제약 70억원, 삼성에스디에스 69억원 등과 같다.
![[표] 기관 매수 매도 종목](https://cdn.topstarnews.net/news/photo/202212/14797238_1045898_1337.jpg)
[표] 기관 매수 매도 종목
또한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은 삼성SDI 551억원, 현대차 232억원, LG화학 215억원, 메리츠화재 125억원, 기아 118억원, 포스코케미칼 94억원, SK이노베이션 78억원, 카카오 66억원, 호텔신라 65억원, 미래에셋증권 61억원, 아모레퍼시픽 57억원, 삼양홀딩스 50억원, S-Oil 45억원, GS건설 43억원, 휠라홀딩스 42억원, 현대해상 42억원, HMM 40억원, 신세계 30억원, 메리츠금융지주 29억원, 한국전력 29억원 등과 같다.
◆ 코스피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 및 변동금액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12월 5일 기준 코스피 개별종목 공매도 잔고 상위종목(공매도 잔고금액, 증감액)은 LG에너지솔루션(8,925억원, 106억원↓), HMM(5,338억원, 79억원↑), 삼성전자(4,324억원, 889억원↓), 셀트리온(4,323억원, 7억원↑), 아모레퍼시픽(3,591억원, 314억원↑), 카카오뱅크(3,535억원, 3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3,424억원, 96억원↓), 크래프톤(2,715억원, 115억원↑), SK하이닉스(2,335억원, 433억원↓), 두산에너빌리티(2,243억원, 54억원↓), 현대차(2,239억원, 197억원↓), 포스코케미칼(2,035억원, 51억원↑), 카카오(1,919억원, 177억원↓), LG이노텍(1,736억원, 26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1,684억원, 1억원↓), 호텔신라(1,378억원, 98억원↓), SK이노베이션(1,281억원, 3억원↓), OCI(1,259억원, 2억원↑), LG생활건강(1,120억원, 70억원↑), LG화학(1,111억원, 416억원↓) 등과 같다.
![[표] 코스피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 /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https://cdn.topstarnews.net/news/photo/202212/14797238_1045899_1347.jpg)
[표] 코스피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 /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코스피 942개 종목 전체의 공매도잔고금액은 12월 2일 10조 2,904억원이며, 12월 5일은 9조 9,714억원이었다. 12월 2일 대비 6,810억원 감소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62포인트(0.78%) 내린 712.52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3포인트(0.03%) 오른 718.37에 출발해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이 753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외국인은 429억원, 개인은 389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시총 10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31%), 펄어비스[263750](1.16%)만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1.43%), 엘앤에프[066970](-0.29%), 에코프로[086520](-1.70%) 등 2차전지 관련주와 리노공업[058470](-1.16%) 등은 하락했다.
이날 하루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각각 7조5천59억원, 5조7천186억원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73포인트(0.49%) 내린 2,371.08로 장을 마치며 5일 연속 하락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9포인트(0.17%) 오른 2,386.90으로 출발해 장 초반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4천75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기관은 2천248억원, 개인은 2천53억원을 순매수하며 추가 하락을 막았다.
이날 증시는 다음 주 예정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보합권에서 출발했으나 장중 코스피 대형주에 대한 외국인 매도세가 집중되며 낙폭이 확대됐다.
외국인은 이달 2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동안 1조4천725억원을 순매도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006800]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경기 둔화 우려에 따라 하락하고 테슬라, 애플 등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나타낸 점도 이날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2차전지 전반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2차전지 대형주가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3.08%), 전기가스업(-1.65%), 비금속광물(-1.58%), 건설업(-1.42%), 섬유·의복(-1.17%), 전기·전자(-1.09%) 등이 1% 넘게 하락했다.
반면 보험(1.06%), 통신업(0.59%), 서비스업(0.56%) 등은 올랐다.
◆ 개미 투자자 관심 종목
개미 투자자 관심 종목 시황은 삼성전자 59,200원(△ 300, 0.5%, 외인 49.93%), 오파스넷 9,660원(△ 860, 9.8%, 외인 4.33%), 카카오 55,500원(보합, 외인 26.81%), 위메이드 30,050원(▽ 7,650, -20.3%, 외인 4.09%), SK하이닉스 78,800원(▽ 100, -0.1%, 외인 49.95%), LG화학 670,000원(▽ 9,000, -1.3%, 외인 48.12%), 현대차 162,000원(▽ 1,000, -0.6%, 외인 29.02%), KODEX 배당성장 12,710원(▽ 50, -0.4%, 외인 0.18%), KODEX 골드선물(H) 11,810원(△ 90, 0.8%, 외인 0.12%), KODEX 레버리지 14,015원(▽ 20, -0.1%, 외인 0.69%) 등과 같다.
이어 LG전자 89,800원(▽ 500, -0.6%, 외인 26.23%), 한국테크놀로지 786원(▽ 39, -4.7%, 외인 0.17%), 네이버 185,500원(△ 2,000, 1.1%, 외인 48.7%), 두산에너빌리티 15,950원(보합, 외인 11.88%), 삼성에스디에스 126,000원(△ 3,500, 2.9%, 외인 13.88%), 현대모비스 206,000원(▽ 1,500, -0.7%, 외인 36.44%), 에이에프더블류 3,750원(▽ 95, -2.5%, 외인 0.38%), 넷마블 51,900원(△ 4,450, 9.4%, 외인 23.03%), ARIRANG 고배당주 11,710원(▽ 10, -0.1%, 외인 0.01%), TIGER 200 IT 27,755원(▽ 100, -0.4%, 외인 0.06%) 등과 같다.
또한 코오롱인더우 24,650원(△ 100, 0.4%, 외인 12.09%), 에스앤에스텍 27,500원(▽ 250, -0.9%, 외인 5.77%), 에이스테크 5,740원(△ 340, 6.3%, 외인 4.22%), 대웅제약 159,500원(△ 7,500, 4.9%, 외인 8.02%), 셀트리온 176,500원(△ 2,000, 1.2%, 외인 21.51%), 아프리카TV 88,200원(△ 400, 0.5%, 외인 19.35%), 에스에프에이 37,750원(▽ 100, -0.3%, 외인 14.31%), 라온시큐어 2,250원(▽ 80, -3.4%, 외인 1.89%), 한국토지신탁 1,395원(▽ 15, -1.1%, 외인 11.97%), 팬오션 5,680원(△ 200, 3.7%, 외인 16.97%) 등과 같다.
◆ 코스피 외인 매수 매도 종목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 보면 거래소에서 외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SDI 418억원, LG화학 156억원, 네이버 130억원, 메리츠화재 106억원, SK이노베이션 92억원, 현대차 92억원, 아모레퍼시픽 72억원, 호텔신라 71억원, 카카오 62억원, 미래에셋증권 59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7억원, 메리츠금융지주 56억원, 삼성물산 53억원, 삼양홀딩스 50억원, 한미글로벌 45억원, 엔씨소프트 43억원, OCI 42억원, 휠라홀딩스 37억원, 현대해상 36억원, 롯데정밀화학 34억원 등과 같다.
또한 외인 순매도 상위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 1,613억원, SK하이닉스 422억원, 신한지주 287억원, 삼성전자 269억원, KT 233억원, 하나금융지주 196억원, 대한항공 175억원, 두산에너빌리티 163억원, KB금융 160억원, 삼성전기 152억원, LG이노텍 151억원, 기아 102억원, 삼성전자우 93억원, LG생활건강 86억원, 포스코홀딩스 84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80억원, LG 75억원, 현대모비스 68억원, LG전자 67억원, SK 65억원 등과 같다.
◆ 코스피 기관 매수 매도 종목
거래소에서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 370억원, 신한지주 277억원, 삼성생명 272억원, 하나금융지주 228억원, 두산에너빌리티 227억원, KT 218억원, 삼성전기 200억원, SK하이닉스 167억원, 대한항공 163억원, 롯데케미칼 141억원, 삼성전자 129억원, KB금융 117억원, 카카오페이 110억원, 카카오뱅크 101억원, 셀트리온 96억원, LG 82억원, 넷마블 78억원, LG전자 78억원, 대웅제약 70억원, 삼성에스디에스 69억원 등과 같다.
또한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은 삼성SDI 551억원, 현대차 232억원, LG화학 215억원, 메리츠화재 125억원, 기아 118억원, 포스코케미칼 94억원, SK이노베이션 78억원, 카카오 66억원, 호텔신라 65억원, 미래에셋증권 61억원, 아모레퍼시픽 57억원, 삼양홀딩스 50억원, S-Oil 45억원, GS건설 43억원, 휠라홀딩스 42억원, 현대해상 42억원, HMM 40억원, 신세계 30억원, 메리츠금융지주 29억원, 한국전력 29억원 등과 같다.
◆ 코스피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 및 변동금액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12월 5일 기준 코스피 개별종목 공매도 잔고 상위종목(공매도 잔고금액, 증감액)은 LG에너지솔루션(8,925억원, 106억원↓), HMM(5,338억원, 79억원↑), 삼성전자(4,324억원, 889억원↓), 셀트리온(4,323억원, 7억원↑), 아모레퍼시픽(3,591억원, 314억원↑), 카카오뱅크(3,535억원, 3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3,424억원, 96억원↓), 크래프톤(2,715억원, 115억원↑), SK하이닉스(2,335억원, 433억원↓), 두산에너빌리티(2,243억원, 54억원↓), 현대차(2,239억원, 197억원↓), 포스코케미칼(2,035억원, 51억원↑), 카카오(1,919억원, 177억원↓), LG이노텍(1,736억원, 26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1,684억원, 1억원↓), 호텔신라(1,378억원, 98억원↓), SK이노베이션(1,281억원, 3억원↓), OCI(1,259억원, 2억원↑), LG생활건강(1,120억원, 70억원↑), LG화학(1,111억원, 416억원↓) 등과 같다.
코스피 942개 종목 전체의 공매도잔고금액은 12월 2일 10조 2,904억원이며, 12월 5일은 9조 9,714억원이었다. 12월 2일 대비 6,810억원 감소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62포인트(0.78%) 내린 712.52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3포인트(0.03%) 오른 718.37에 출발해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이 753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외국인은 429억원, 개인은 389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시총 10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31%), 펄어비스[263750](1.16%)만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1.43%), 엘앤에프[066970](-0.29%), 에코프로[086520](-1.70%) 등 2차전지 관련주와 리노공업[058470](-1.16%) 등은 하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8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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