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사이먼도미닉, 써니에 “몸 쓰는 것도 일종의 테크닉일 수 있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사이먼도미닉

사이먼도미닉 쌈디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는 쌈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쌈디는 써니가 “주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코너다. 제 주인이 온건지 알아봐야 하는데”라고 말하자 “잘 부르셨다. 내가 테크닉이 되게 좋다”고 답했다.

이어 쌈디는 “사실 술병이 나서 이틀 동안 누워 있다가 왔다. 그래서 지금 얼굴이 별로다. 우리 써니 보러 왔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이먼도미닉-써니 / MBC
사이먼도미닉-써니 / MBC

특히 쌈디는 대화 도중 “마음 쓰는 것도 일종의 테크닉이다. 몸 쓰는 것도 일종의…너무 야했나. 몸 쓰는 것도 일종의 테크닉일 수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당황한 써니는 “청소년도 듣고 있다. 발을 맞추며 걷고 손을 잡고 이런 몸 쓰는 얘기한 것”이라고 수습했다. 하지만 쌈디는 “그쵸. 뭐. 뽀뽀하고 키스 어떻게 하는지 알고 그런 거다”고 말했다.

이후 쌈디는 호감 있는 여자를 사로잡는 노하우에 대해 “그때그때 다르다. 그냥 본능적인거다. 뭐라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원초적 본능이 자극하는 거다”고 밝혀 써니를 당황케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