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2월 1일 오전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wavve(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Gentleman)’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젠틀맨’ 제작보고회에서 주지훈-박성웅-최성은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입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1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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