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인선 기자) #프라이머리 #Primary #2
프로듀서 프라이머리(Primary)가 유세윤과 함께 제작한 광고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프라이머리(Primary)는 정규 2집 앨범 ‘2 (이)’의 발매를 하루 앞둔 지난 11일, 자신의 앨범을 홍보하는 광고 영상을 공개한 것.
공개된 광고에는 프라이머리(Primary) 박스가 일상 속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상황을 코믹하게 묘사하고 있다. 특히 유세윤이 대본작업을 맡은 프라이머리(Primary) 앨범 광고는 프라이머리의 B급 감성과 유세윤의 감각적인 코드가 잘 어우러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번 광고는 개그맨 유세윤이 운영하는 광고 회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유세윤 측은 “앨범에 대한 광고는 처음 진행했고, 매우 이례적인 새로운 시도”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랜만에 나오는 프라이머리(Primary) 정규 앨범을 응원한다”며 힘을 보태주었다.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 역시 “기획 초기 단계부터 ‘광고 100’측의 아이디어를 100% 따른 작품으로 아메바컬쳐에서도 처음 시도하는 매우 참신한 작업이었다.”며 “제작 과정이 매우 즐거운 작업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유세윤과 프라이머리라니! 대박 조합의 대박 사건!”, “프라이머리 B급 감성 포텐 제대로 터졌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12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