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장민호가 방송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0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에서 장민호는 현역부 A조 참가자 중 한명으로 무대에 올라 처음 시청자들에 얼굴을 알렸다. 1997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만큼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가창력은 첫 무대부터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기 충분했다.
예선 무대부터 마스터들의 호평 속에 올하트를 받은 장민호는 이후 팀 미션, 데스 매치, 준결승전까지 매 무대마다 관객들을 사로잡는 가창력을 보여줬다. 특히 데스매치에서 김호중에게 패해 탈락할 뻔 했지만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았고, 이후 준결승전 ‘상사화’ 무대에서 역대급 무대를 보여주며 호평 속에 결승 진출 후보에 올랐다.
장민호는 개인 무대뿐만 아니라 팀 미션에서도 멤버들과 조화로운 무대를 보여줬으며, 다양한 콘셉트를 장점 중 하나인 비주얼로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순위 6위를 차지한 장민호는 프로그램 종영 후 예능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미스터트롯’ TOP6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뽕숭아학당’을 시작으로 ‘사랑의 콜센타’, ‘내딸하자’, ‘골프왕’, ‘갓파더’, ‘금요일은 밤이 좋아’, ‘화요일은 밤이 좋아’, ‘주접이 풍년’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준 장민호는 뛰어난 진행 실력까지 갖춰 방송을 이끌어가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미스트롯2’에서는 자신이 직접 겪은 오디션 경험을 바탕으로 심사위원으로서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고정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쉴 틈 없이 바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방송 활동이 활발한 와중에도 장민호는 ‘사는 게 그런 거지’,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정답은 없다’, ‘회초리’ 등 꾸준히 신곡을 발매하며 가수로서의 활동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지난 8일에는 직접 참여한 자작곡을 포함해 10곡이 수록된 정규 앨범 ‘ETERNAL’을 발매해 컴백을 알렸다.
수록곡 중 장민호는 ‘노래하고 싶어’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곡을 통해 자신의 진솔하고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의미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만큼 발매 후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곡 중 하나다.
앨범 발매와 함께 장민호는 지난 12일 대구를 시작으로 2022 단독 콘서트 ‘호시절: 好時節’을 개최 중이다. 방송 활동과 앨범 발매 등 바쁜 와중에도 팬사랑 역시 잊지 않은 장민호는 광주, 성남, 부산, 창원에서 팬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열일 행보를 보여주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장민호는 12월 방송되는 ‘미스터트롯2’에서 또 한 번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에서 장민호는 현역부 A조 참가자 중 한명으로 무대에 올라 처음 시청자들에 얼굴을 알렸다. 1997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만큼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가창력은 첫 무대부터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기 충분했다.
예선 무대부터 마스터들의 호평 속에 올하트를 받은 장민호는 이후 팀 미션, 데스 매치, 준결승전까지 매 무대마다 관객들을 사로잡는 가창력을 보여줬다. 특히 데스매치에서 김호중에게 패해 탈락할 뻔 했지만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았고, 이후 준결승전 ‘상사화’ 무대에서 역대급 무대를 보여주며 호평 속에 결승 진출 후보에 올랐다.
장민호는 개인 무대뿐만 아니라 팀 미션에서도 멤버들과 조화로운 무대를 보여줬으며, 다양한 콘셉트를 장점 중 하나인 비주얼로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순위 6위를 차지한 장민호는 프로그램 종영 후 예능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미스터트롯’ TOP6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뽕숭아학당’을 시작으로 ‘사랑의 콜센타’, ‘내딸하자’, ‘골프왕’, ‘갓파더’, ‘금요일은 밤이 좋아’, ‘화요일은 밤이 좋아’, ‘주접이 풍년’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준 장민호는 뛰어난 진행 실력까지 갖춰 방송을 이끌어가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미스트롯2’에서는 자신이 직접 겪은 오디션 경험을 바탕으로 심사위원으로서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고정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쉴 틈 없이 바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방송 활동이 활발한 와중에도 장민호는 ‘사는 게 그런 거지’,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정답은 없다’, ‘회초리’ 등 꾸준히 신곡을 발매하며 가수로서의 활동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지난 8일에는 직접 참여한 자작곡을 포함해 10곡이 수록된 정규 앨범 ‘ETERNAL’을 발매해 컴백을 알렸다.
수록곡 중 장민호는 ‘노래하고 싶어’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곡을 통해 자신의 진솔하고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의미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만큼 발매 후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곡 중 하나다.
앨범 발매와 함께 장민호는 지난 12일 대구를 시작으로 2022 단독 콘서트 ‘호시절: 好時節’을 개최 중이다. 방송 활동과 앨범 발매 등 바쁜 와중에도 팬사랑 역시 잊지 않은 장민호는 광주, 성남, 부산, 창원에서 팬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4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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