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송가인이 팬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24일 송가인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에서 날아온 귀여운 인형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고마워요”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해외에서부터 보내온 팬의 선물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형을 들고 있는 송가인의 손이 담겨있다. 팬이 선물한 인형은 분홍색에 큰 눈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송가인은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송가인은 지난 4월 정규 3집 앨범 ‘연가(戀歌)’를 발매하며 컴백해 남북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실향민의 애환과 보고 싶은 가족의 그리움을 애절한 노랫말로 담아낸 정통 트로트 타이틀곡 ‘비 내리는 금강산’으로 활동을 펼쳤다.
이후 지난 5월 서울 잠실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전주, 인천, 대전, 일산, 수원, 부산 등에서 ‘2022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광주와 서울에서 앵콜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송가인은 가수 김호중과 함께 TV조선 새 예능 ‘복덩이 들고’에 출연 중이다.
24일 송가인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에서 날아온 귀여운 인형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고마워요”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해외에서부터 보내온 팬의 선물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형을 들고 있는 송가인의 손이 담겨있다. 팬이 선물한 인형은 분홍색에 큰 눈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송가인은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송가인은 지난 4월 정규 3집 앨범 ‘연가(戀歌)’를 발매하며 컴백해 남북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실향민의 애환과 보고 싶은 가족의 그리움을 애절한 노랫말로 담아낸 정통 트로트 타이틀곡 ‘비 내리는 금강산’으로 활동을 펼쳤다.
이후 지난 5월 서울 잠실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전주, 인천, 대전, 일산, 수원, 부산 등에서 ‘2022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광주와 서울에서 앵콜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4 1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