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 운행이 지연된다.
22일 서울교통공사 공식 SNS에는 5호선 김포공항 역의 지하철 운행 지연에 대한 안내 공지가 게재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22일) 14~15시에 5호선 김포공항 역에서 2022년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인 지하철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공식 SNS
이어 “2시부터 훈련참여 인원으로 김포공항역 역사가 다소 혼잡할 수 있다”며 “열차 운행이 정시 대비 다소 지연될 수 있다.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일 김포공항 역에서 진행되는 지하철 화재대응훈련은 오후 3시 경에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지하철 화재 발생 시 즉시 직원에게 알려야 하며, 객실 끝 비상 호출 장치를 이용하면 된다. 화재 진압 시 열차 또는 역사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법에 따라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
승무원 및 역직원의 안내에 따라 대피하며, 위험물 또는 인화물질(페인트, 신나, 압축가스 용기 등) 반입은 금지돼 있으며, 도시철도 시설 내 흡연 역시 금지돼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김포공항 역은 5호선 외에 9호선, 공항철도 노선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22일 서울교통공사 공식 SNS에는 5호선 김포공항 역의 지하철 운행 지연에 대한 안내 공지가 게재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22일) 14~15시에 5호선 김포공항 역에서 2022년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인 지하철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2시부터 훈련참여 인원으로 김포공항역 역사가 다소 혼잡할 수 있다”며 “열차 운행이 정시 대비 다소 지연될 수 있다.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일 김포공항 역에서 진행되는 지하철 화재대응훈련은 오후 3시 경에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지하철 화재 발생 시 즉시 직원에게 알려야 하며, 객실 끝 비상 호출 장치를 이용하면 된다. 화재 진압 시 열차 또는 역사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법에 따라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
승무원 및 역직원의 안내에 따라 대피하며, 위험물 또는 인화물질(페인트, 신나, 압축가스 용기 등) 반입은 금지돼 있으며, 도시철도 시설 내 흡연 역시 금지돼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2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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