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요무대’ 가수 장송호, 현철 ‘내 마음 별과 같이’로 진한 감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늦가을 연가’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장송호의 패기 넘치는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우연이, 장송호, 마이진, 박상철, 김혜연, 나상도, 이정희, 김용임, 최백호, 윤호, 한혜진, 남일해, 최백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트로트계의 젊은 피로 촉망을 받고 있는 10대 가수 장송호(만 19세)의 ‘내 마음 별과 같이’가 진한 감동을 전했다.

2003년생 20세 나이의 장송호는 현철의 ‘내 마음 별과 같이’를 열창하며 남다른 곡 소화력을 보여줬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