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늦가을 연가’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장송호의 패기 넘치는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우연이, 장송호, 마이진, 박상철, 김혜연, 나상도, 이정희, 김용임, 최백호, 윤호, 한혜진, 남일해, 최백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트로트계의 젊은 피로 촉망을 받고 있는 10대 가수 장송호(만 19세)의 ‘내 마음 별과 같이’가 진한 감동을 전했다.
2003년생 20세 나이의 장송호는 현철의 ‘내 마음 별과 같이’를 열창하며 남다른 곡 소화력을 보여줬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우연이, 장송호, 마이진, 박상철, 김혜연, 나상도, 이정희, 김용임, 최백호, 윤호, 한혜진, 남일해, 최백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2003년생 20세 나이의 장송호는 현철의 ‘내 마음 별과 같이’를 열창하며 남다른 곡 소화력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1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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