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인선 기자) #김연지 #끝까지간다
김연지가 이번에는 감성발라더로 변신했다.
김연지는 11일 밤 9시 40분 방영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최강 보컬 특집’에서 출연해 감성발라더로 변신했다.
유미의 별을 선곡한 김연지는 애절한 가사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멜로디를 소화해 내 파워풀한 보컬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비록 미션에는 실패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지만, ‘김연지의 재발견’을 이끌어내며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김연지의 탈락에 네티즌들은 ‘김연지 다음번에 더 좋은 무대 기대할게요’, ‘김연지 부드러운 목소리도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12 1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