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추자현 #홍수아 #택시
추자현, “부모님 때문에 한국 떠났다”가족사 고백… ‘안타까워’
지난해 11월 방송된 중국 장쑤위성TV ‘명성도아가’에서 추자현이 가족사를 고백했다.
이날 추자현은 가상 시어머니에게 “내 부모님은 이혼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추자현은 “어려서 동생이 물에 빠져 죽었다. 그때 엄마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며 “이후 내가 뭔가를 잘못했을 때 엄마는 '네가 동생 대신에 죽었어야 했는데'라고 말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그는 “사실 부모님 때문에 한국을 떠날 결정을 하게 된 거다”라고 말하기도.
한편 어제(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홍수아가 추자현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추자현, “부모님 때문에 한국 떠났다”가족사 고백… ‘안타까워’
지난해 11월 방송된 중국 장쑤위성TV ‘명성도아가’에서 추자현이 가족사를 고백했다.
이날 추자현은 가상 시어머니에게 “내 부모님은 이혼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추자현은 “어려서 동생이 물에 빠져 죽었다. 그때 엄마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며 “이후 내가 뭔가를 잘못했을 때 엄마는 '네가 동생 대신에 죽었어야 했는데'라고 말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그는 “사실 부모님 때문에 한국을 떠날 결정을 하게 된 거다”라고 말하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12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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