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정숙은 자신이 언급했던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남자친구 직업에 대해 '평범한 직장인'이라면서 "저보다 (나이는)아홉 살 많구요. 아주 따뜻한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강한 척 하지만 아주 여리고 정 많은 사람이다. 제가 힘들 때마다 옆에서 많이 위로해주고 챙겨주고 걱정해줬다. 그러다 보니 더 가까워졌다. 예쁘게 사랑하면서 아끼면서 지내겠다. 좋게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숙은 남자친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커플링도 함께 맞췄음을 인증했다.
이후 정숙은 해당 사진을 모두 삭제해 의아함을 남겼다. 이는 자신을 향한 여러 시선에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정숙은 '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에서 자신이 50억대 부자임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일 정숙은 자신이 언급했던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날 정숙은 "사랑하는 사람을 숨기는 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밝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자친구 직업에 대해 '평범한 직장인'이라면서 "저보다 (나이는)아홉 살 많구요. 아주 따뜻한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강한 척 하지만 아주 여리고 정 많은 사람이다. 제가 힘들 때마다 옆에서 많이 위로해주고 챙겨주고 걱정해줬다. 그러다 보니 더 가까워졌다. 예쁘게 사랑하면서 아끼면서 지내겠다. 좋게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숙은 남자친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커플링도 함께 맞췄음을 인증했다.
이후 정숙은 해당 사진을 모두 삭제해 의아함을 남겼다. 이는 자신을 향한 여러 시선에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추정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02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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