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뉴진스(NewJeans)의 하니(Hanni)가 구찌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7월에 데뷔한 뉴진스는 첫 번째 데뷔 앨범인 ‘New Jeans’ 발매 이후 크게 성공한 가운데, 프레시한 룩과 스타일도 이목을 끌었다.
구찌에 따르면 "하니는 순수한 매력과 타고난 패션 센스를 가진 아이코닉한 아티스트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하니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넘치는 재능과 열정적인 퍼포먼스는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라고 평가했다.
구찌는 뉴진스 하니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한 이유로 "스타일에 대한 그녀의 확고한 철학은 우리 일상 전반에 녹아 있는 팝 컬처에 대해 주목하도록 만들며, 다양성을 포용하고 자기 표현을 중시하는 구찌의 비전과 닮아 있다"고 밝혔다.
뉴진스 하니는 11월 1일 서울 경복궁에서 개최되는 ‘구찌 코스모고니 서울(Gucci Cosmogonie Seoul)’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7월에 데뷔한 뉴진스는 첫 번째 데뷔 앨범인 ‘New Jeans’ 발매 이후 크게 성공한 가운데, 프레시한 룩과 스타일도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28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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