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장중 연고점 경신…中 '시진핑 3기' 위안화 약세 영향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스피가 25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강도가 약해지면서 소폭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9포인트(0.05%) 내린 2,235.07로 마쳤다.
시장은 뚜렷한 방향 없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장보다 0.88포인트(0.04%) 오른 2,237.04에 개장한 뒤 한때 2,253.24까지 올랐다가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주춤해지자 약보합권으로 후퇴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95억원, 604억원을 순매수했으나 개인은 1천346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3원 오른 1,444.0원에 개장한 뒤 장 초반 1,444.2원까지 고점을 높여 연고점을 경신했다. 그러나 이후 상승 폭이 축소되면서 1,433.1원에 마쳤다.
중국의 '시진핑 3기' 지도체제에 대한 우려로 위안화가 약세 흐름을 보이자 원/달러 환율도 덩달아 뛰었으나, 연고점 부근에서 외환당국으로 추정되는 개입 물량과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 등이 나오며 하락 전환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영국의 신임 총리 선임으로 정치 불확실성이 완화하고 미국 증시가 주요 기업 실적발표 기대감에 상승한 영향에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장 중 중국 증시 변동성과 함께 외국인 매수세가 축소돼 지수가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005930](0.35%)와 LG에너지솔루션[373220](0.39%), SK하이닉스[000660](1.8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26%) 등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현대차[005380](0.62%)와 기아[000270](1.53%), 국내 증시 대표 성장주 네이버(NAVER)[035420](0.91%)와 카카오[035720](0.72%) 등도 소폭 올랐으나 LG화학[051910](-4.00%), POSCO홀딩스[005490](-3.43%)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POSCO홀딩스는 포항공장 침수 사고 여파가 4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에 매도 심리가 강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폴란드 정부 고위 당국자가 폴란드에 첫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 사업자로 미국 웨스팅하우스를 선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는 소식에 한신기계[011700](-8.04%), 두산에너빌리티[034020](-4.78%), 한전산업[130660](-3.47%) 등 원전 관련주들이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기계(-2.79%), 철강·금속(-1.81%), 화학(-1.98%)뿐만 아니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시장 경색 등의 여파로 건설업(-2.73%)도 약세를 보였다.
연합뉴스
◆ 개미 투자자 관심 종목
개미 투자자 관심 종목 장마감 시황은 삼성전자 57,700원(△ 200, 0.4%, 외인 49.64%), 카카오 48,800원(△ 350, 0.7%, 외인 27.59%), SKC 97,300원(▽ 3,200, -3.2%, 외인 15.61%), LG화학 552,000원(▽ 23,000, -4.0%, 외인 48.15%), 네이버 165,500원(△ 1,500, 0.9%, 외인 49.7%), 현대차 162,500원(△ 1,000, 0.6%, 외인 28.98%), 티와이홀딩스 11,200원(△ 100, 0.9%, 외인 5.75%), 한국조선해양 69,700원(▽ 1,900, -2.7%, 외인 20.14%), SK하이닉스 93,500원(△ 1,700, 1.9%, 외인 50.97%), 펄어비스 40,950원(▽ 150, -0.4%, 외인 13.98%) 등과 같다.
이어 KODEX 골드선물(H) 10,980원(▽ 25, -0.2%, 외인 0.07%), 코오롱인더우 23,700원(▽ 150, -0.6%, 외인 12.05%), LG에너지솔루션 511,000원(△ 2,000, 0.4%, 외인 4.58%), HLB 39,400원(△ 250, 0.6%, 외인 12.98%), 미래에셋증권 6,120원(▽ 80, -1.3%, 외인 12.55%), 삼성SDI 655,000원(△ 5,000, 0.8%, 외인 45.44%), 코오롱티슈진 20,850원(△ 4,800, 29.9%, 외인 6.5%), 노터스 6,170원(△ 400, 6.9%, 외인 1.56%), 삼성바이오로직스 884,000원(△ 11,000, 1.3%, 외인 10.55%), TIGER 200 IT 27,280원(△ 135, 0.5%, 외인 0.07%) 등과 같다.
또한 켐트로닉스 15,650원(△ 100, 0.6%, 외인 4.69%), 셀트리온 184,500원(△ 6,500, 3.7%, 외인 21.39%), 엔씨소프트 372,500원(△ 2,000, 0.5%, 외인 43.29%), 두산에너빌리티 12,950원(▽ 650, -4.8%, 외인 11.62%), 한화 24,350원(▽ 50, -0.2%, 외인 17.29%), 넥스트칩 7,930원(△ 800, 11.2%, 외인 0.37%), ESR켄달스퀘어리츠 3,305원(▽ 25, -0.8%, 외인 52.31%), SK아이이테크놀로지 49,850원(▽ 250, -0.5%, 외인 9.02%), 탑머티리얼 30,250원(▽ 2,050, -6.4%, 외인 0.83%), 더네이쳐홀딩스 25,200원(△ 250, 1.0%, 외인 13.38%) 등으로 장을 마쳤다.
◆ 코스피 외인 매수 매도 종목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 보면 거래소에서 외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SDI 493억원, 삼성전자 475억원, 포스코케미칼 450억원, SK하이닉스 299억원, LG에너지솔루션 271억원, 한화솔루션 257억원, KT&G 194억원, 기아 118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103억원, 삼성전기 99억원, 셀트리온 91억원, DB하이텍 90억원, 일진머티리얼즈 65억원, 삼성전자우 58억원, 현대모비스 58억원, LG디스플레이 57억원, LG이노텍 55억원, 한국항공우주 49억원, 현대중공업 44억원, 현대건설 41억원 등과 같다.
또한 외인 순매도 상위 종목은 LG화학 625억원, 포스코홀딩스 309억원, 엔씨소프트 96억원, 두산에너빌리티 92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7억원, 카카오뱅크 86억원, 하나금융지주 83억원, 씨에스윈드 82억원, SK이노베이션 76억원, SKC 61억원, S-Oil 55억원, 현대에너지솔루션 51억원, 이엔플러스 49억원, 한국조선해양 47억원, LG 45억원, 대한전선 42억원, 두산 40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 37억원, LIG넥스원 33억원, 네이버 32억원 등과 같다.
◆ 코스피 기관 매수 매도 종목
거래소에서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766억원, LG에너지솔루션 368억원, 셀트리온 323억원, SK하이닉스 241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226억원, 엔씨소프트 139억원, 포스코홀딩스 109억원, 네이버 102억원, 삼성생명 88억원, LG이노텍 83억원, 삼성전기 76억원, 하나금융지주 75억원, SK이노베이션 69억원, 삼성전자우 69억원, DB하이텍 69억원, SK 64억원, KB금융 54억원, 신한지주 53억원, KT&G 46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5억원 등과 같다.
또한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은 한화솔루션 371억원, 현대차 231억원, 포스코케미칼 225억원, LG화학 159억원, 두산에너빌리티 137억원, 기아 115억원, 씨에스윈드 107억원, LG디스플레이 101억원, 현대에너지솔루션 97억원, 현대건설 83억원, LG전자 79억원, 대한항공 78억원, 한전기술 68억원, 크래프톤 62억원, GS건설 60억원, 현대중공업 57억원, SKC 43억원, 한국금융지주 42억원, 삼성증권 40억원, 현대모비스 38억원 등과 같다.
◆ 코스피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 및 변동금액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10월 20일 기준 코스피 개별종목 공매도 잔고 상위종목(공매도 잔고금액, 증감액)은 삼성전자(6,329억원, -4억원↓), LG에너지솔루션(6,019억원, -30억원↓), HMM(4,949억원, -37억원↓), SK하이닉스(4,547억원, -840억원↓), 셀트리온(4,246억원, 5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3,540억원, -52억원↓), 삼성SDI(2,712억원, -13억원↓), 카카오뱅크(2,497억원, 63억원↑), 현대차(2,201억원, 33억원↑), 아모레퍼시픽(1,809억원, -6억원↓), 포스코케미칼(1,791억원, 57억원↑), 호텔신라(1,767억원, 51억원↑), 카카오(1,736억원, 331억원↑), LG화학(1,726억원, 86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1,721억원, -14억원↓), 두산에너빌리티(1,659억원, 219억원↑), LG이노텍(1,597억원, 41억원↑), LG생활건강(1,402억원, -142억원↓), NAVER(1,375억원, 209억원↑), 크래프톤(1,323억원, 73억원↑) 등과 같다.
코스피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 및 변동금액
코스피 941개 종목 전체의 공매도잔고금액은 10월 19일 10조 480억원이며, 10월 20일은 10조 1,263억원이었다. 10월 19일 대비 783억원 증가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5포인트(0.05%) 오른 688.85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2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60억원, 211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10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3.20%), HLB[028300](0.64%), 셀트리온제약[068760](1.24%), 천보[278280](0.94%) 등은 상승했으나 에코프로비엠[247540](-3.27%%), 엘앤에프[066970](-3.36%%), 에코프로[086520](-3.57%), 카카오게임즈[293490](-1.05%), 펄어비스[263750](-0.36%), 리노공업[058470](-0.21%) 등 종목은 하락했다.
3년 5개월 만에 거래를 재개한 코오롱티슈진[950160]은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29.91%)까지 오른 2만850원에 마쳤다.
이날 하루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6조9천243억원, 5조3천948억원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9포인트(0.05%) 내린 2,235.07로 마쳤다.
시장은 뚜렷한 방향 없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장보다 0.88포인트(0.04%) 오른 2,237.04에 개장한 뒤 한때 2,253.24까지 올랐다가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주춤해지자 약보합권으로 후퇴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95억원, 604억원을 순매수했으나 개인은 1천346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3원 오른 1,444.0원에 개장한 뒤 장 초반 1,444.2원까지 고점을 높여 연고점을 경신했다. 그러나 이후 상승 폭이 축소되면서 1,433.1원에 마쳤다.
중국의 '시진핑 3기' 지도체제에 대한 우려로 위안화가 약세 흐름을 보이자 원/달러 환율도 덩달아 뛰었으나, 연고점 부근에서 외환당국으로 추정되는 개입 물량과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 등이 나오며 하락 전환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영국의 신임 총리 선임으로 정치 불확실성이 완화하고 미국 증시가 주요 기업 실적발표 기대감에 상승한 영향에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장 중 중국 증시 변동성과 함께 외국인 매수세가 축소돼 지수가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005930](0.35%)와 LG에너지솔루션[373220](0.39%), SK하이닉스[000660](1.8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26%) 등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현대차[005380](0.62%)와 기아[000270](1.53%), 국내 증시 대표 성장주 네이버(NAVER)[035420](0.91%)와 카카오[035720](0.72%) 등도 소폭 올랐으나 LG화학[051910](-4.00%), POSCO홀딩스[005490](-3.43%)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POSCO홀딩스는 포항공장 침수 사고 여파가 4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에 매도 심리가 강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폴란드 정부 고위 당국자가 폴란드에 첫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 사업자로 미국 웨스팅하우스를 선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는 소식에 한신기계[011700](-8.04%), 두산에너빌리티[034020](-4.78%), 한전산업[130660](-3.47%) 등 원전 관련주들이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기계(-2.79%), 철강·금속(-1.81%), 화학(-1.98%)뿐만 아니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시장 경색 등의 여파로 건설업(-2.73%)도 약세를 보였다.
◆ 개미 투자자 관심 종목
개미 투자자 관심 종목 장마감 시황은 삼성전자 57,700원(△ 200, 0.4%, 외인 49.64%), 카카오 48,800원(△ 350, 0.7%, 외인 27.59%), SKC 97,300원(▽ 3,200, -3.2%, 외인 15.61%), LG화학 552,000원(▽ 23,000, -4.0%, 외인 48.15%), 네이버 165,500원(△ 1,500, 0.9%, 외인 49.7%), 현대차 162,500원(△ 1,000, 0.6%, 외인 28.98%), 티와이홀딩스 11,200원(△ 100, 0.9%, 외인 5.75%), 한국조선해양 69,700원(▽ 1,900, -2.7%, 외인 20.14%), SK하이닉스 93,500원(△ 1,700, 1.9%, 외인 50.97%), 펄어비스 40,950원(▽ 150, -0.4%, 외인 13.98%) 등과 같다.
이어 KODEX 골드선물(H) 10,980원(▽ 25, -0.2%, 외인 0.07%), 코오롱인더우 23,700원(▽ 150, -0.6%, 외인 12.05%), LG에너지솔루션 511,000원(△ 2,000, 0.4%, 외인 4.58%), HLB 39,400원(△ 250, 0.6%, 외인 12.98%), 미래에셋증권 6,120원(▽ 80, -1.3%, 외인 12.55%), 삼성SDI 655,000원(△ 5,000, 0.8%, 외인 45.44%), 코오롱티슈진 20,850원(△ 4,800, 29.9%, 외인 6.5%), 노터스 6,170원(△ 400, 6.9%, 외인 1.56%), 삼성바이오로직스 884,000원(△ 11,000, 1.3%, 외인 10.55%), TIGER 200 IT 27,280원(△ 135, 0.5%, 외인 0.07%) 등과 같다.
또한 켐트로닉스 15,650원(△ 100, 0.6%, 외인 4.69%), 셀트리온 184,500원(△ 6,500, 3.7%, 외인 21.39%), 엔씨소프트 372,500원(△ 2,000, 0.5%, 외인 43.29%), 두산에너빌리티 12,950원(▽ 650, -4.8%, 외인 11.62%), 한화 24,350원(▽ 50, -0.2%, 외인 17.29%), 넥스트칩 7,930원(△ 800, 11.2%, 외인 0.37%), ESR켄달스퀘어리츠 3,305원(▽ 25, -0.8%, 외인 52.31%), SK아이이테크놀로지 49,850원(▽ 250, -0.5%, 외인 9.02%), 탑머티리얼 30,250원(▽ 2,050, -6.4%, 외인 0.83%), 더네이쳐홀딩스 25,200원(△ 250, 1.0%, 외인 13.38%) 등으로 장을 마쳤다.
◆ 코스피 외인 매수 매도 종목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 보면 거래소에서 외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SDI 493억원, 삼성전자 475억원, 포스코케미칼 450억원, SK하이닉스 299억원, LG에너지솔루션 271억원, 한화솔루션 257억원, KT&G 194억원, 기아 118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103억원, 삼성전기 99억원, 셀트리온 91억원, DB하이텍 90억원, 일진머티리얼즈 65억원, 삼성전자우 58억원, 현대모비스 58억원, LG디스플레이 57억원, LG이노텍 55억원, 한국항공우주 49억원, 현대중공업 44억원, 현대건설 41억원 등과 같다.
또한 외인 순매도 상위 종목은 LG화학 625억원, 포스코홀딩스 309억원, 엔씨소프트 96억원, 두산에너빌리티 92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7억원, 카카오뱅크 86억원, 하나금융지주 83억원, 씨에스윈드 82억원, SK이노베이션 76억원, SKC 61억원, S-Oil 55억원, 현대에너지솔루션 51억원, 이엔플러스 49억원, 한국조선해양 47억원, LG 45억원, 대한전선 42억원, 두산 40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 37억원, LIG넥스원 33억원, 네이버 32억원 등과 같다.
◆ 코스피 기관 매수 매도 종목
거래소에서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766억원, LG에너지솔루션 368억원, 셀트리온 323억원, SK하이닉스 241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226억원, 엔씨소프트 139억원, 포스코홀딩스 109억원, 네이버 102억원, 삼성생명 88억원, LG이노텍 83억원, 삼성전기 76억원, 하나금융지주 75억원, SK이노베이션 69억원, 삼성전자우 69억원, DB하이텍 69억원, SK 64억원, KB금융 54억원, 신한지주 53억원, KT&G 46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5억원 등과 같다.
또한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은 한화솔루션 371억원, 현대차 231억원, 포스코케미칼 225억원, LG화학 159억원, 두산에너빌리티 137억원, 기아 115억원, 씨에스윈드 107억원, LG디스플레이 101억원, 현대에너지솔루션 97억원, 현대건설 83억원, LG전자 79억원, 대한항공 78억원, 한전기술 68억원, 크래프톤 62억원, GS건설 60억원, 현대중공업 57억원, SKC 43억원, 한국금융지주 42억원, 삼성증권 40억원, 현대모비스 38억원 등과 같다.
◆ 코스피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 및 변동금액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10월 20일 기준 코스피 개별종목 공매도 잔고 상위종목(공매도 잔고금액, 증감액)은 삼성전자(6,329억원, -4억원↓), LG에너지솔루션(6,019억원, -30억원↓), HMM(4,949억원, -37억원↓), SK하이닉스(4,547억원, -840억원↓), 셀트리온(4,246억원, 5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3,540억원, -52억원↓), 삼성SDI(2,712억원, -13억원↓), 카카오뱅크(2,497억원, 63억원↑), 현대차(2,201억원, 33억원↑), 아모레퍼시픽(1,809억원, -6억원↓), 포스코케미칼(1,791억원, 57억원↑), 호텔신라(1,767억원, 51억원↑), 카카오(1,736억원, 331억원↑), LG화학(1,726억원, 86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1,721억원, -14억원↓), 두산에너빌리티(1,659억원, 219억원↑), LG이노텍(1,597억원, 41억원↑), LG생활건강(1,402억원, -142억원↓), NAVER(1,375억원, 209억원↑), 크래프톤(1,323억원, 73억원↑) 등과 같다.
코스피 941개 종목 전체의 공매도잔고금액은 10월 19일 10조 480억원이며, 10월 20일은 10조 1,263억원이었다. 10월 19일 대비 783억원 증가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5포인트(0.05%) 오른 688.85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2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60억원, 211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10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3.20%), HLB[028300](0.64%), 셀트리온제약[068760](1.24%), 천보[278280](0.94%) 등은 상승했으나 에코프로비엠[247540](-3.27%%), 엘앤에프[066970](-3.36%%), 에코프로[086520](-3.57%), 카카오게임즈[293490](-1.05%), 펄어비스[263750](-0.36%), 리노공업[058470](-0.21%) 등 종목은 하락했다.
3년 5개월 만에 거래를 재개한 코오롱티슈진[950160]은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29.91%)까지 오른 2만850원에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25 1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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