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 - 채정, 소희, 연제, 가린, 이제이, 유경, 도아)가 27일 컴백을 앞두고 화보를 공개했다.
앨리스는 오늘 아침 SNS 등을 통해 지난 10월 13일 논현동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앳스타일 11월호에 담길 화보중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앨리스 7명 모두의 모습과 이제이(EJ), 도아, 소희, 연제의 4인컷, 가린 유경 채정의 3인 흑백컷이다. 5년차 걸그룹인 만큼 완벽하고 강렬하면서도 시간을 갖고 성장해온 성숙한 이미지까지 담고 있다. 7명 단체컷에서는 그룹의 완벽한 모습과 함께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담겼으며 가린, 유경, 채정의 3인 흑백컷에서는 성숙함과 함께 섹시함이 묻어난다. 이제이, 도아, 소희, 연제 4인컷에서는 여유로움과 함께 도도함 마저 느껴지는 표정이 강렬하다.
앨리스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동안 춤 못 춰 근질근질해, 컴백곡으로 댄스본능 제대로 보여줄 것”, “2년 공백 후 음방 가니 후배들 많아져, 커진 대기실로 연차 실감”, “공백기 때 음방 보며 他 아이돌 덕질했다”는 이야기를 전했으며 멤버들은 “앨리스의 매력을 한 30% 정도밖에 못 보여드렸다”며 앞으로 앨리스가 선보일 다채로운 무대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 2일 사직구장에서 야구경기에 앞서 애국가 제창, 시구와 시타에 이어 1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안녕 BANGKOK, ARENA K 2022'와 2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I POP U 2022 MANILA' 공연을 마쳤으며 22일에는 KCC의 농구 홈개막전에서 축하공연을 펼치는 등 컴백을 앞두고 어느때보다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앨리스의 첫 싱글 앨범 'DANCE ON(댄스 온)'은 오는 2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앨리스는 오늘 아침 SNS 등을 통해 지난 10월 13일 논현동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앳스타일 11월호에 담길 화보중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앨리스 7명 모두의 모습과 이제이(EJ), 도아, 소희, 연제의 4인컷, 가린 유경 채정의 3인 흑백컷이다. 5년차 걸그룹인 만큼 완벽하고 강렬하면서도 시간을 갖고 성장해온 성숙한 이미지까지 담고 있다. 7명 단체컷에서는 그룹의 완벽한 모습과 함께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담겼으며 가린, 유경, 채정의 3인 흑백컷에서는 성숙함과 함께 섹시함이 묻어난다. 이제이, 도아, 소희, 연제 4인컷에서는 여유로움과 함께 도도함 마저 느껴지는 표정이 강렬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25 1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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