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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로즈, 영화 ‘자백’ 시사회 참석…포토월 환하게 밝힐 ‘美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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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신인 걸그룹 미미로즈(mimiirose)가 영화 ‘자백’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24일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는 미미로즈(최연재, 인효리, 한예원, 윤지아, 서윤주)가 오후 7시 30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되는 영화 ‘자백’ VIP 시사회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이날 미미로즈는 포토 타임과 함께 영화 ‘자백’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지며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K-POP 핫 루키’ 미미로즈의 시사회 참석이 알려지면서, 영화 ‘자백’을 향한 관심과 열기가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
 
사진=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사진=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영화 ‘자백’ 시사회를 찾아 응원을 전할 미미로즈는 지난 9월 데뷔 앨범 ‘AWESOME’(어썸)으로 정식 데뷔,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괴물 신인’으로 강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데뷔 앨범 발매 후 미미로즈는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다양한 음악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미미로즈의 시사회 참석으로 K팝 팬들 사이 화제를 모은 영화 ‘자백’은 소지섭과 김윤진, 나나가 출연하는 범죄 스릴러 장르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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