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드리핀, 일곱 '빌런'들의 범접불가 다크 카리스마...'Villain : The End'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오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이 범접불가한 '빌런'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드리핀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드리핀은 가죽 재킷과 바지, 볼드한 체인 액세러리 등 블랙에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다크하면서도 강렬한 '빌런'의 에너지를 제대로 뿜어냈다.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드리핀은 단연 돋보이는 화려한 비주얼과 시크한 눈빛, 어둡고 냉소적인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압도하며 드리핀이 가요계 '빌런'으로서 새롭게 선보일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빌런 : 디 엔드'는 드리핀이 지난 6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빌런 : 제로(Villain : ZERO)'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더욱 뜨겁다.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특히 드리핀은 새 앨범명에서도 알 수 있듯 전작들에 이어 자신들만의 전무후무한 '빌런' 세계관 스토리를 계속해서 이어간다. 드리핀은 웅장한 세계관 아래 어디로 튈지 모르는 7인 7색의 자유분방한 매력과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다시 한 번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할 전망이다.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가요계에 귀환하는 드리핀이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무대에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드리핀의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는 오는 11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