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우리들의 쇼10’에서 전유진과 신승태가 태진아의 레전드 곡 ‘두 여인’을 부르고 쇼 10걸스가 ‘사랑은 토요일 밤에’로 3연승 자축 무대를 보여줬다.
19일 MBN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쇼10’에서는 붐, 장민호 진행으로 강혜연, 김나희, 김다현, 김희재, 나태주, 신승태, 양지은, 전유진, 조명섭, 황윤성, 정일영이 출연해서 ‘내가 뺏고 싶은 태진아 노래’를 주제로 레전드 가수 태진아가 직접 등장했다.
한곡 라운드에서는 태진아의 1997년 발표한 곡 두 여인을 부르게 됐는데 당시 많은 인기를 누렸던 곡으로 전유진과 신승태가 이 곡으로 대결했다. 장민호는 두사람의 노래가 끝나자 “이 무대는 승부를 내지말고 레전드로 남겨두자”라고 했지다.
하지만 태진아는 전유진의 버튼을 누르게 됐고 이어 쇼 10걸스 양지은, 전유진, 김다현, 강혜연, 김나희가 나와서 ‘사랑은 토요일 밤에’를 퍼포먼스와 함께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반전 라운드에서는 황윤성이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부르게 됐는데 태진아는 “이 노래로 탈 수 있는 상은 모두 탔다”라고 했고 황윤성을 무대를 돕기 위해 나태주와 김희재가 등장해서 비의 ‘라송’을 무대를 보여줬다. 세 사람은 칼군무 퍼포먼스를 했고 이를 본 태진아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흥을 감추지 못했다.
또 김나희는 군입대를 앞둔 황윤성을 바라보며 ‘보내는 마음’을 부른다고 하면서 기타 퍼포먼스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N 방송 ‘우리들의 남진’는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9일 MBN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쇼10’에서는 붐, 장민호 진행으로 강혜연, 김나희, 김다현, 김희재, 나태주, 신승태, 양지은, 전유진, 조명섭, 황윤성, 정일영이 출연해서 ‘내가 뺏고 싶은 태진아 노래’를 주제로 레전드 가수 태진아가 직접 등장했다.
한곡 라운드에서는 태진아의 1997년 발표한 곡 두 여인을 부르게 됐는데 당시 많은 인기를 누렸던 곡으로 전유진과 신승태가 이 곡으로 대결했다. 장민호는 두사람의 노래가 끝나자 “이 무대는 승부를 내지말고 레전드로 남겨두자”라고 했지다.
하지만 태진아는 전유진의 버튼을 누르게 됐고 이어 쇼 10걸스 양지은, 전유진, 김다현, 강혜연, 김나희가 나와서 ‘사랑은 토요일 밤에’를 퍼포먼스와 함께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반전 라운드에서는 황윤성이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부르게 됐는데 태진아는 “이 노래로 탈 수 있는 상은 모두 탔다”라고 했고 황윤성을 무대를 돕기 위해 나태주와 김희재가 등장해서 비의 ‘라송’을 무대를 보여줬다. 세 사람은 칼군무 퍼포먼스를 했고 이를 본 태진아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흥을 감추지 못했다.
또 김나희는 군입대를 앞둔 황윤성을 바라보며 ‘보내는 마음’을 부른다고 하면서 기타 퍼포먼스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19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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