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예은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한가을의 패셔니스타로 변신했다.
17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급쌀쌀 #배시려"라는 해쉬태그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크롭티를 착용한 레이디제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스크 위로 드러난 시원한 웃음매가 가을의 시원한 날씨와 닮아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장난꾸러리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금은 가을이지만 그래도 언니는 봄 같아요", "언니는 어떻게 맨날 예쁘지", "추운데도 웃는 걸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등 따뜻한 메시지를 작성했다.
개그맨 김여운과 김영희 역시 "감기죠심햇", "배탈납니다!"라는 반응을 각각 보이며 그를 걱정했다.
레이디제인은 2006년 밴드 아키버드의 보컬로 활동, 앨범 'All Allowed'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힙합듀오 슈프림팀의 '사이먼디 여자친구'로도 이름을 알리면서 각종 방송활동에 참여했다.
그는 지난 6월 개인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의 리뷰메이트'에 '60평대 구축 빌라 인테리어 비포&애프터 랜선집들이'란 영상을 게재하며 화제를 이끈 바 있다.
17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급쌀쌀 #배시려"라는 해쉬태그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크롭티를 착용한 레이디제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스크 위로 드러난 시원한 웃음매가 가을의 시원한 날씨와 닮아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장난꾸러리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금은 가을이지만 그래도 언니는 봄 같아요", "언니는 어떻게 맨날 예쁘지", "추운데도 웃는 걸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등 따뜻한 메시지를 작성했다.
개그맨 김여운과 김영희 역시 "감기죠심햇", "배탈납니다!"라는 반응을 각각 보이며 그를 걱정했다.
레이디제인은 2006년 밴드 아키버드의 보컬로 활동, 앨범 'All Allowed'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힙합듀오 슈프림팀의 '사이먼디 여자친구'로도 이름을 알리면서 각종 방송활동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19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