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0월 1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르세라핌(LE SSERAFIM) 두번 째 미니앨범 ‘안티프레자일(ANTIFRAGILE)’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멤버 김가람의 탈퇴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인 ‘안티프레자일(ANTIFRAGILE)’은 ‘시련이 올수록 더 강하고 더 크게 팀의 목소리를 내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르세라핌(LE SSERAFIM)은 17일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안티프레자일(ANTIFRAGILE)’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멤버 김가람의 탈퇴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인 ‘안티프레자일(ANTIFRAGILE)’은 ‘시련이 올수록 더 강하고 더 크게 팀의 목소리를 내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17 14:33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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