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서민갑부’에서 이천 쌀밥 한정식 프랜차이즈를 통해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김성국 씨의 이야기를 조명했다.
8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김성국 씨의 성공담을 다룬 “연 매출 200억 원, 한상차림의 비밀!” 편을 방송했다.
김성국 서민갑부는 이천 쌀밥 한정식 프랜차이즈를 통해 약 200억 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인물이다. 그의 대표 식당인 이천 쌀밥 한정식 맛집은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수남리에 위치한 인기 한정식집으로, 앞서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떡갈비·황태구이정식, 전복장정식, 갈비찜정식, 행복한정식, 뜻깊은정식, 소중한정식, 특선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쌀밥 한정식의 메인은 수라상에 올랐다는 이천 쌀이 들어가 더욱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돌솥밥에 있다.
밥 짓는 화구만 70여 개에 이른다. 이와 관련, 김성국 씨는 “하루에 한 700~1,000그릇 정도 밥을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돌솥밥 외에도 밀전병, 생선탕수, 보쌈, 꼬막무침, 간장게장, 양념게장 그리고 계절마다 조금씩 변화를 주는 반찬으로 한상을 이룬다.
아울러 LA소갈비구이, 궁중잡채, 야채샐러드, 해파리냉채, 통선탕수, 동파육식 한방장육, 매생이누룽지탕, 열무김치, 벌교꼬막무침, 된장찌개, 육전, 가오리강정, 수제떡갈비, 쭈꾸미볶음, 칠절판, 광어회, 전복소갈비찜, 장어구이, 인삼정과 등 지금까지 해당 식당에서 선보인 반찬만 총 70여 가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객들은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다”, “(상에) 자리가 부족하다. 반찬이 너무 많다”, “이 집은 다양하게 적당한 양으로 음식이 나오니까 (반찬도) 손도 자주 가고 맛있다” 등의 칭찬을 전했다.
이천점 외에도 경기 광주점, 부천점, 하남점, 광교점, 동탄점, 인천 부평점, 송도점, 서울 마곡점까지 한정식집만 총 9개를 운영하고 있다. 또 부천에 한우등심 전문 고깃집 또한 운영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김성국 씨는 20년 동안 도자기를 빚는 도예 일을 하다가 지금의 길에 들어섰다. 그는 “도자기를 빚을 때 정말 행복했다. 어렸을 적부터 도자기는 제 삶의 일부”라며 “지금은 잠시 그 꿈을 접었다”고 말했다.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서민갑부’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8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김성국 씨의 성공담을 다룬 “연 매출 200억 원, 한상차림의 비밀!” 편을 방송했다.
떡갈비·황태구이정식, 전복장정식, 갈비찜정식, 행복한정식, 뜻깊은정식, 소중한정식, 특선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쌀밥 한정식의 메인은 수라상에 올랐다는 이천 쌀이 들어가 더욱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돌솥밥에 있다.
밥 짓는 화구만 70여 개에 이른다. 이와 관련, 김성국 씨는 “하루에 한 700~1,000그릇 정도 밥을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LA소갈비구이, 궁중잡채, 야채샐러드, 해파리냉채, 통선탕수, 동파육식 한방장육, 매생이누룽지탕, 열무김치, 벌교꼬막무침, 된장찌개, 육전, 가오리강정, 수제떡갈비, 쭈꾸미볶음, 칠절판, 광어회, 전복소갈비찜, 장어구이, 인삼정과 등 지금까지 해당 식당에서 선보인 반찬만 총 70여 가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객들은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다”, “(상에) 자리가 부족하다. 반찬이 너무 많다”, “이 집은 다양하게 적당한 양으로 음식이 나오니까 (반찬도) 손도 자주 가고 맛있다” 등의 칭찬을 전했다.
이천점 외에도 경기 광주점, 부천점, 하남점, 광교점, 동탄점, 인천 부평점, 송도점, 서울 마곡점까지 한정식집만 총 9개를 운영하고 있다. 또 부천에 한우등심 전문 고깃집 또한 운영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08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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