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빅톤(VICTON)의 멤버 한승우가 군복무 중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빅톤 멤버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공식 SNS 계정에는 “짧게”라는 글과 함께 약 45초 가량의 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연습실을 배경으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한 한승우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한승우는 지난 8월 발매된 뉴진스의 ‘Hype boy’에 맞춰 안무를 소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영상의 말미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한승우의 얼굴이 비춰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영상에 이어 한승우는 “급하게 따라가 봅니다”라며 최근 챌린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코의 ‘새삥’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한승우는 지난해 6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Fade’로 솔로 활동을 마친 후 약 한 달 만인 7월 현역으로 입대해 대한민국 육군 육군사관학교 근무지원단으로 복무 중이다.
군 복무 중에도 한승우는 공식 SNS를 통해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하며 틈틈이 근황을 알리고 있어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한승우가 소속된 빅톤은 팬 콘서트 ‘Chronicle’ 개최를 앞두고 있다.
7일 빅톤 멤버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공식 SNS 계정에는 “짧게”라는 글과 함께 약 45초 가량의 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연습실을 배경으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한 한승우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한승우는 지난 8월 발매된 뉴진스의 ‘Hype boy’에 맞춰 안무를 소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영상의 말미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한승우의 얼굴이 비춰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영상에 이어 한승우는 “급하게 따라가 봅니다”라며 최근 챌린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코의 ‘새삥’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한승우는 지난해 6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Fade’로 솔로 활동을 마친 후 약 한 달 만인 7월 현역으로 입대해 대한민국 육군 육군사관학교 근무지원단으로 복무 중이다.
군 복무 중에도 한승우는 공식 SNS를 통해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하며 틈틈이 근황을 알리고 있어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07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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