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인선 기자) #퇴마무녀굴 #김성균 #유선 #차예련 #김혜성 #라디오스타
영화 ‘퇴마: 무녀굴’의 김성균, 유선, 차예련, 김혜성이 내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 - 남자를 울려’ 특집에 출연한다.
네 명의 배우들은 감춰져 있던 입담을 폭발시켜 자신들의 특별한 에피소드들을 쏟아내는가 하면, 평소의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김국진의 “기센 여자 두 분과 기죽은 남자 두 분을 모셨습니다”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김성균, 유선, 차예련, 김혜성은 초반부터 명확한 먹이사슬 관계를 드러내며 스튜디오를 웃음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감춰져 있던 입담과 예능감을 폭발시켜 안방극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기센 여자 유선, 차예련과 기죽은 남자 김성균, 김혜성의 반전 매력은 바로 12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11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