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0월 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까르띠에 메종 청담 오프닝 파티’가 진행됐다.
배윤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영국 싱어송라이터 앤마리,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송강, 유태오, 노윤서, 최시원, 세븐틴 민규, DJ 레이든, 모델 배윤영, 엘리스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07 00:38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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