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中 코로나 신규 229명·총 25만1849명...네달 9일째 사망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중국에서 여전히 진정되지 않는 코로나19에 걸린 신규환자가 이틀째 200명대 발병하고 추가 사망자는 지난 5월27일 이래 4개월 9일 연속 나오지 않았다.

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6일 오전 0시(한국시간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전일보다 44명 적은 229명이 코로나19에 감염, 누계 확진자가 25만1849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감염자는 273명, 3일 307명, 2일 240명, 1일 179명, 9월30일 172명, 29일 156명, 28일 170명, 27일 194명, 26일 245명, 25일 295명, 24일 217명, 23일 188명, 22일 175명, 21일 165명, 20일 166명, 19일 152명, 18일 147명, 17일 154명, 16일 140명, 15일 161명, 14일 167명, 13일 237명, 12일 242명, 11일 226명, 10일 234명, 9일 290명, 8일 301명, 7일 280명, 6일 380명, 5일 310명, 4일 349명, 3일 384명, 2일 502명, 1일 373명, 8월31일 368명, 15일 591명, 1일 107명, 7월 31일 84명, 15일 129명, 1일 72명, 6월30일 37명, 1일 37명, 5월31일 35명, 1일 865명이다.

외부에서 들어온 환자는 광둥성에 19명, 푸젠성 9명, 수도 베이징 8명, 상하이 3명, 톈진 2명, 쓰촨성 2명, 산둥성 1명, 광시 자치구 1명, 윈난성 1명 합쳐서 46명이다.

본토는 광둥성 37명, 쓰촨성 36명, 구도 후허하오터에 외출금지령이 내려진 네이멍구 자치구 26명, 충칭 13명, 산시(陝西)성 11명, 장쑤성 10명, 4일부터 봉쇄에 들어간 시솽반나의 윈난성 10명, 산시성 8명, 헤이룽장성 5명, 랴오닝성 4명, 구도 라싸 등 이동제한이 계속되는 티베트 자치구 4명, 톈진 3명, 허난성 3명, 후난성 3명, 닝샤 자치구 3명, 베이징 2명, 하이난성 2명, 산둥성 1명, 구이저우성 1명, 간쑤성 1명 등 183명이다.

누적 국외 유입 감염자는 2만4412명이다. 완치 퇴원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620명이다. 아직 사망자는 없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에는 포함하지는 않고 별도로 집계하는 무증상 환자는 전날 861명에서 247명 늘어난 1108명이 새로 발생했다.

이중 103명이 국외에서 유입했다. 본토에서는 네이멍구 자치구 445명, 신장 위구르 자치구 97명, 톈진 57명, 후베이성 46명, 쓰촨성 43명, 티베트 자치구 36명, 닝샤 자치구 32명, 윈난성 30명, 광둥성 27명, 충칭 24명, 허난성 22명, 산시(陝西)성 22명, 저장성 19명, 저장성 12명, 상하이 11명, 구이저우성 11명, 간쑤성 10명, 광시 자치구 9명, 산둥성 8명, 후난성 8명, 지린성 7명, 헤이룽장성 7명, 안후이성 7명, 산시성 5명, 장시성 3명, 베이징 2명, 허베이성 2명, 랴오닝성 2명, 푸젠성 1명 등 1005명이다.

의학관찰 중인 무증상자는 전날 8872명에서 8851명으로 21명 줄었으며 이중 782명이 국외 유입자다.

총 사망자는 5226명이다. 이중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3869명을 포함해 후베이성이 4512명이다.

환자가 급증했던 상하이에서 지난 4월17일 3명이 숨진 이래 연속 사망자가 나오다가 5월19일 1개월 사흘 만에 없었다. 이후 재차 1명, 3명, 1명, 1명, 25일 1명, 26일 1명이 발생했다. 그간 상하이 누계 사망자는 588명이다.

지금까지 퇴원한 환자는 24만3740명이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616만5760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 경우 전날 19만5791명에서 20만5555명으로 9764명 늘었다.

치료 중인 환자는 국외 유입 620명을 포함해 2883명으로 전날 2876명보다 7명 증가했다. 중증환자는 전일보다 2명 적은 16명이다.

누적 코로나19 접종 건수는 5일 5만7000회분을 포함해 34억3721만8000회분에 달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Tag
#newsi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